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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목우촌 프랜차이즈 대상 수상

농협 목우촌(대표 고윤홍)이 2007년도 한국 프랜차이즈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농협 목우촌은 지난 1995년 육가공사업 브랜드 목우촌을 시작으로 계육가공사업, 돼지고기 및 닭고기 유통 '또래오래' 및 '웰빙마을' 프랜차이즈를 전개하고 있다.

특히 2003년 5월 출범한 배달전문 치킨프랜차이즈 '또래오래'는 꾸준한 성장과 발전을 통해 업계 최단기간인 4년만에 800호점 개점이라는 신기원을 이뤘으며 올초부터는 미국 H마트와 MOU체결을 통해 미국진출을 진행하고 있고 5월중에는 존슨클릭점(조지아주), 리치필드점(뉴저지주), 볼티모어점(메릴랜드점)등 3개소를 오픈할 계획이다.

또한 축산물 전문 프랜차이즈 '웰빙마을'은 목우촌에서 도축 가공한 신선하고 안전한 최상급 육류를 저렴하게 소비자에게 직접 공급함으로서 농가와 소비자를 잇는 상생의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고윤홍 농협목우촌 대표는 “이번 한국프랜차이즈 최우수대상 수상은 한미 FTA체결로 근심과 시름에 잠긴 축산인들에게 힘을 내라는 격려로 생각하며 앞으로도 우리나라 축산물의 고급화와 선진화를 통한 경쟁력 강화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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