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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앞두고 과일.해산물 가격 상승

설 명절을 앞두고 배, 감귤 등 과실류와 명태 등 일부 해산물 가격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재정경제부는 지난 5∼8일 설 대비 물가 및 민생안정대책 추진 실적을 점검한 결과 저장물량 감소 등의 영향으로 일부 과실류.해산물 가격이 다소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조사 결과 지난 8일 감귤 가격은 5일 조사 시점에 비해 6.2%가 올랐고 배와 명태는 각각 2.4%와 2.6% 상승했다.

고등어와 대추 역시 사흘 만에 가격이 각각 1.5%와 1.1%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반면 양파(-3.4%), 쇠고기(-2.7%), 돼지고기(-7.2%), 닭고기(-1.9%), 오징어(-2.2%) 등의 가격은 하락세를 보였다.

정부는 설 물가 안정을 위해 농협 보유 물량의 조기출하를 유도하고 농협.수협,산림조합 등 생산자단체의 매장 및 직판장 등을 통해 성수품을 최대 50% 가량 싸게 공급할 계획이다.

또 설 성수품 수송화물자동차에 대해 오는 16일까지 도심통행 제한을 완화하고 각 시도 별로 지방물가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한편 설 명절을 앞두고 원산지 표시위반.부정 농축수산물 등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한 결과 지난 8일 현재 477건(허위표시 201건, 미표시 276건)이 적발됐다고 정부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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