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표 조선무약은 국내 최초로 치어팩에 담은 프리미엄급 쌍화음료인 '천상천하 쌍화대보'를 출시했다.
'천상천하 쌍화대보'는 120㎖ 용량으로 진한 쌍화의 맛을 즐길 수 있다.
또 스파우트 파우치, 일명 치어팩이라 불리는 포장은 마실 때 내용물의 흘러내림이 없고 깨질 염려가 없어 안전하다는 것이 강점이다.
작약, 숙지황, 황기 등 쌍화탕 처방의 9가지 약재가 원료이며 솔표 조선무약의 81년 고유한 탕제 기술로 만들어 부드러우면서 쌍화음료의 풍부한 맛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천상천하 쌍화대보'는 ‘쌍화탕·쌍감탕’과 함께 신제품인 ‘가볍게 마시는 쌍화차’‘쌍금탕’(1000원대 탕제),‘쌍금보’에 이은 역작이라고 회사측은 밝혔다.
가격은 2500~3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