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크라운제과(대표 윤석빈)는 콘 시리즈 출시 40년 만에 처음으로 피스타치오 에디션 ‘콘피쵸’를 출시한다.
2024년 ‘콘말차’에 이어 트렌디한 식재료의 풍미를 콘 시리즈의 차별화된 맛과 식감으로 재해석해 선보인 것. 피스타치오 품귀 현상으로 100만 봉지만 준비한 스페셜 한정판이다.
국내 제과업계에서 피스타치오맛 스낵은 매우 이례적이다. 현재 시중에 판매되는 피스타치오 과자는 크림으로 맛을 구현하기 쉬운 초콜릿, 비스킷, 파이류 위주다. 시즈닝 분말을 뿌려 맛을 내는 스낵으로는 원물의 진한 풍미를 제대로 살리기 어렵기 때문. 콘 시리즈는 크라운만의 독보적인 기술력으로 크림을 바른 퐁듀 스낵이라 피스타치오맛 구현에 성공했다.
바삭한 옥수수 스낵에 피스타치오 크림으로 고소함을 한층 더 끌어올린 것이 특징. 피스타치오 원물을 그대로 갈아 넣어 견과류 본연의 풍미를 제대로 살린 것도 강점이다. 여기에 크림의 부드러운 단맛을 더해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달콤고소한 풍미를 완성했다. 피스타치오를 발음하기 쉽고 재미있게 줄여 이름도 ‘콘피쵸’다.
콘초와 콘치로 대표되는 콘 시리즈는 그간 과일, 차(茶) 등 다양한 맛을 꾸준히 선보여 왔으나 견과류는 출시 40년 만에 첫 시도다. 오리지널을 사랑하는 기존 고객층은 물론 익숙하면서도 신선한 맛을 찾는 젊은 세대의 입맛까지 모두 충족할 것으로 기대된다.
크라운제과 관계자는 “크라운만의 기술력으로 대세 견과류 피스타치오를 스낵으로 구현한 새로운 시도”라며 “달콤하고 고소한 풍미의 피스타치오를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즐기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