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농협경제지주는 한국양파연합회와 함께 다음 달 11일까지 전국 농협하나로마트에서 양파 소비촉진을 위한 할인을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소비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파 재배 농가와 소비자의 장바구니 부담 완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농협은 전국 하나로마트에서 할인지원카드 결제 시 최대 45% 할인된 가격으로 양파를 판매한다.
양파는 항산화 성분인 퀘르세틴과 풍부한 식이섬유를 함유한 채소로, 혈관건강과 면역력 유지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환절기 건강 관리에 적합한 농산물로 꼽힌다.
배정섭 한국양파연합회장은 “국산 양파는 생산부터 선별·출하까지 철저한 관리를 거쳐 소비자에게 공급되고 있다”며“우리 양파에 대한 관심과 소비가 지속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