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찬들(대표 오정근)은 현미유로 짜지 않게 구워 낸 '따뜻한 밥에 김한장'을 출시했다.
'따뜻한 밥에 김한장'은 옥수수기름 함량이 높은 기존의 조미김과는 달리 옥수수기름 함량은 낮추고 현미유를 추가해 들기름, 참기름과의 적절한 배합으로 고소한 맛과 향을 업그레드한 프리미엄급 조미김이다.
해찬들은 소비자가 가장 좋아하는 김 맛은 바삭바삭하면서도 고소한 짜지 않은 맛이라는 점에서 착안, 여러가지 노력을 기울인 제품이 바로 '따뜻한 밥에 김한장'이라고 말했다.
가격은 전장김 1900원, 3단도시락 1200원, 식탁김 1100원이다.
Fenew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