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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서울우유, 아시아 최대 규모 양주 신공장 준공식

 

[푸드투데이 = 노태영 기자] 문진섭 서울우유협동조합장이 14일 경기 양주에서 열린 '서울우유 양주 신공장 준공식'에 참석해 기념사를 하고 있다.

 


양주 신공장은 우리나라 전체 원유의 30%를 처리할 수 있는 아시아 최대 규모급이다. 하루 200ml 우유 500만 개를 비롯해 버터와 분유 등 70여 개의 유제품을 생산해 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