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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우리술, 프리미엄 전통주 대한민국 막걸리 엑스포서 선봬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유네스코 문화유산인 막걸리 빚기 및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된 경기도 가평의 대표적인 막걸리 양조장인 우리술(대표 박성기)이 대한민국 막걸리 엑스포에 참가했다.

 

우리술은 2020년 쌀가공품평회 TOP10 1위, 2018 청와대 공식만찬주로 선정된 ‘가평잣막걸리’와 ‘톡쏘는 알밤동동’, 올해 1월 출시된 톡생막걸리, 중장년층과 MZ세대까지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싸이월드와 콜라보한 싸이월드 도토리 ㅁㄱㄹ를 선보이고 있다. 막걸리 업계 최초로 식약처 HACCP 인증을 받은 우리술은 1928년 조종양조장에서 태동한 백년 전통의 양조장이며, ‘막걸리로 온 세상을 즐겁게’라는 기업의 미션을 수행하기 위해 25개국에 수출을 하는 기업이다.

 

대한민국 막걸리 엑스포는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리고 있다. 이번 행사는 전통 막걸리 뿐만 아니라 팔도 프리미엄 막걸리를 맛보고 즐길 수 있는 행사로 막걸리빚기체험, 누룩밝기체험, 막걸리퀴즈 등 다양한 행사가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