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식약처, 2020년 위생용품 영업자 보수교육 이수기간 연장

URL복사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는 ‘20년 위생용품 영업자 보수교육 이수기간을 한시적으로 2021년 3월까지 연장하고, 과태료 부과도 3개월 유예한다고 28일 밝혔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하여 집합교육이 취소되는 등 전년도 대비 교육의 기회가 줄어들어 영업자가 교육을 이수하지 못해 과태료 처분이 예상됨에 따라, 영업자의 보수교육 이수기간 연장과 과태료 부과 유예를 결정했다.
 

연장 기간 동안 2020년 보수교육과정을 집합 또는 온라인 교육으로 별도 운영하며 미이수 시 과태료(30만원)를 부과하므로 연장기간 안에 하여 반드시 수강해야 하고, 2021년 위생교육은 기간(‘21.1.1. ∼ ’21.12.31.) 내에 별도로 이수 완료해야 한다.
    

식약처 관계자는 "이번 위생교육 이수기간 유예를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영업자들의 부담을 덜어줌과 동시에 교육의 목적을 달성하고, 안전관리 수준을 향상시킴으로써 국민들에게 안전한 위생용품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HOT 신상

더보기
빙그레 꽃게랑, 오뚜기와 콜라보레이션... 라면으로 재탄생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빙그레와 오뚜기가 손을 잡고 새로운 제품을 선보인다. 빙그레의 스낵제품인 꽃게랑은 오뚜기가 라면으로 만들고 오뚜기의 라면제품인 참깨라면은 빙그레가 스낵으로 만들어 내놓는 것이다. 식품업계에서 패션, 생활용품 등 이종업계와의 콜라보레이션 제품을 출시하는 것은 이미 소비자의 이목을 끄는 마케팅 트렌드로 자리잡았다. 하지만 식품업계 내에 동종업계 간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하는 것은 이번이 첫 사례다. 이번 콜라보 제품은 양사의 대표 제품이 만난 만큼 각 제품의 개성이 드러날 수 있도록 제품 개발에 공을 들였다. 꽃게랑면은 꽃게랑 스낵의 맛을 살릴 수 있도록 기본 분말스프에 외에 비법스프를 추가했다. 또한 꽃게랑 스낵을 상징하는 꽃게모양의 어묵후레이크를 넣어 재미를 더했다. 참깨라면타임은 오뚜기의 참깨라면과 빙그레의 야채타임이 콜라보한 제품이다. 참깨라면 특유의 매콤하고 고소한 맛을 시즈닝했다. 디핑스낵의 원조 격인 야채타임답게 참깨라면타임 전용 디핑소스도 개발했다. 할라피뇨와 케첩, 마요네스를 사용해 만든 할라피뇨 케요네스는 참깨라면타임의 맛을 더욱 살리는 역할을 한다. 디핑소스 역시 오뚜기에서 납품 받아 사용해 콜라보레이션의 의미를 더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