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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톡! 소비자 장바구니]'가을 미식회' 즐길 수 있는 제철 해산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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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가을이 깊어가면서 가을 정취도 오감으로 만끽할 수 있는 날들이 지속되고 있다. 뛰어난 맛과 영양으로 환적기 면역력을 끌어올리고 가을철 입맛을 북돋을 수 있는 식재료는 무엇이 있을까.

 

꽃새우
꽃처럼 화려한 색감과 탱글탱글한 살맛을 자랑하는 꽃새우는 가을이 제철이다. 여름부터 가을까지는 연안에서 살다가 겨울이 되면 깊은 바다로 이동하기 때문이다. 굽거나 튀기는 데 익숙한 다른새우에 비해 꽃새우는 주로 회로 먹어야 특유의 단맛을 느낄 수 있다.

 

꽃새우의 머리는 굽거나 튀겨서 먹는다. 좋은 것을 고르기 위해서는 몸이 투명하고 색이 선명하며, 껍질이 단단한 지를 살펴봐야 한다. 또, 고단백, 저지방 식품으로 다이어트에 좋다. 타우린이 많이 함유돼 있어 간기능 강화에도 도움이 된다. 또, 갑각류의 한 종류인 만큼 필수 아미노산과 키토산 등이 있다.

대하
가을 대하는 주로 구이로 많이 먹는다. 9월부터 12월까지가 제철이다. 몸이 투명하고 윤기가 있고 껍질이 단단한 것이 좋다. 우리나라의 서해와 남해, 동해에서 주로 서식한다.

 

찜과 구이, 튀김, 전 등으로 이용되는데 양배추와 함께 먹거나 레몬즙을 뿌리면 새우에 부족한 비타민 C와 섬유소를 보충해주는 역할을 한다. 꽃새우와 마찬가지로 고단백, 저지방 식품이다.

 

성장 발육과 피부 미용에도 효과가 있다. 대하에 함유된 키토산은 지방의 침착을 방지하고 몸밖으로 불순물의 배출을 촉진시켜 혈액 내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역할을 한다.

전어
'고된 시집살이에 지친 며느리가 집을 나갔다가 전어 굽는 냄새에 홀려 다시 집으로 들어왔다'는 이야기가 있을 정도로 전어는 가을에 진가를 발휘하는 생선이다. 우리 나라 서남해안에 많이 분포한다. 비늘이 많이 붙어 있고, 윤기가 나는 것이 좋다.

 

불포화지방산인 EPA, DHA가 풍부하다. 전어는 비늘, 머리, 지느러미, 꼬리, 내장을 제거한 후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 요리에 이용한다.

 

보통 칼집을 넣은 전어에 소금을 뿌려 구운 전어구이를 많이 먹는다. 또, 전어회와  회덮밥, 찜으로도 먹는다. 상추와 양파 등 야채와 함께 섭취할 경우 비타민과 무기질까지 함께 먹을 수 있어서 음식궁합이 맞는다.

 

골다공증과 성인병 예방에 효과가 있다. 또, 전어에는 잔뼈가 많아 먹기 불편하지만 뼈째 먹으면 칼슘을 다량 섭취할 수 있으며 불포화지방산이 혈액을 맑게 해서 성인병에도 효과가 있다.

방어
크면 클수록 맛 좋은 생선 방어는 10월부터 2월까지가 제철이다. 특이한 점은 일반적인 어종은 일정 크기를 넘어서면 맛과 향이 떨어지지만 방어는 체형이 클수록 풍미가 더해진다. 단단하고 탄력이 있으며, 윤기가 있는 것을 선택하고, 토막으로 판매하는 것은 자른 단면이 깨끗한 것이 좋다.

 

일본에서는 양식량이 제일 많은 대표적인 붉은살의 어종인데 우리나라에서는 동해와 남해의 전 연안, 일본 근해, 연해남부 근해에 분포한다. 방어로 끓인 매운탕은 비타민이 풍부한 방어와 갖은 채소를 넣기 때문에 영양적으로 우수한 메뉴가 된다.

 

하지만 지방이 많기 때문에 과잉 섭취할 경우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골다공증과 노화 방지에 효과가 있는데 방어는 가다랑어 다음으로 비타민 D가 풍부한 어종이다. 비타민 D는 체내에서 칼슘과 인의 흡수를 도와주기 때문에 성인의 경우 골다공증과 노화를 예방하고 불포화지방산의 산화를 방지하는 비타민 E와 니아신도 들어 있어 노화 방지에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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