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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TV] 코로나19 공포 '집에서 한잔'...편의점업계, 이색 홈술 안주 열전


[푸드투데이 = 홍성욱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장기화 되면서 홈술족을 즐기는 이들이 늘고 있습니다. 홈술족은 '집에서 술을 마시는 족'을 말하는데요.


코로나19가 확산되면서 회식도 줄고 재택근무도 늘면서 집에서 술을 마시는 것입니다. 실제 코로나19가 급증한 2월 한달 동안 이마트 주류 매출은 전년 대비 2.2% 늘었고 편의점에서도 주류 매출을 상승했습니다.

편의점 GS25는 2월 한달 동안 맥주 매출은 전년 대비 13.5% 신장했고 CU 역시 같은 기간 전년동기 대비 맥주 매출이 5.4% 올랐습니다.

안주도 다양해졌습니다.


마른안주와 견과류는 옛말. 간편식 안주 시장에서 자리잡은 대상 안주야는 기본, 최근에는 수산물 시장에서나 접할 수 있는 회까지 등장했습니다.

CU는 '고된 하루 끝에 만나는 작은 위로'라는 콘셉트로 1인분 혼술용 안주인 냉장 회 '수고했어 오늘도'를 지난 1월 론칭했습니다. 첫 번째 상품으로 숙성 홍어회를 내놓았습니다. 가격은 6900원. 부담없는 가격이네요. 이어 지난달에는 ‘수고했漁(어) 오늘도’의 두 번째 상품으로 구룡포 과메기를 출시했습니다. 이 제품도 1만원 미만인 8900원 입니다.

반응이 나쁘지 않습니다. 실제로 편의점에서 회를 찾는 고객은 중장년층의 비중이 높은 것으로 나타닜는데 CU 홍어회 매출의 52.3%가 40~50대에서 나왔습니다.

세븐일레븐은 최근 회 배달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세븐일레븐은 수산물 전문 서비스 스타트업 '바다드림'과 제휴를 맺고 ‘모듬싱싱회小(4만원)’, ‘모듬싱싱회大(7만4000원)’ 2종을 배달해 주고 있습니다.

GS25는 소포장한 동파육, 찹쌀탕수육, 칠리새우 등 중화요리 상품을 판매 중입니다. 가격대는 4000∼6000원으로 중국집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합니다. 또한 지난해 6월부터 냉동 참치회 '오늘도참치못회’를 선보여 인기를 얻어 지난해 12월에는 캐나다산 홍연어회를 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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