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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투데이 창간 18주년 축사] 황협주 양봉협회장 "4만 양봉인과 동심동덕 지금과 같은 바른 소리 내주길"

식품산업경제뉴스 푸드투데이의 창간 1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8년간 식품산업의 지속성장과 발전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 바쳐온 푸드투데이의 모든 임직원분들의 노고를 치하 드리며 아직 갈 길이 바쁜 우리 축산업계를 위해 지금과 같이 변하지 않는 모습으로 축산업계에 힘을 실어주시기를 바랍니다.

또한 푸드투데이에서 보여주신 양봉산업에 대한 관심과 애정에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지금과 같이 국내산 벌꿀 및 화분, 프로폴리스 등 양봉산물에 대한 바른 정보전달을 통한 양봉산업의 가치를 널리 홍보하시어 국민보건향상 및 생태계 수호라는 협회의 이념과 함께하길 기원합니다.

지금과 같이 식품정책을 바로잡는 데에 큰 역할은 물론 식품위해로부터 소비자들을 보호할 수 있는 수호자역할을 충실히 이행하시어 식품산업이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는 교두보가 될 수 있기를 고대합니다.

다시한번 창간 18주년을 축하드리면서 앞으로 백년대계를 이룩하시길 바라마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