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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송식품, '삐에트로 코리첼리' 이탈리아 프리미엄 오일 3종 시판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신송식품이 이탈리아 프리미엄 브랜드 '삐에트로 코리첼리'를 선보인다. 이 브랜드는 70여년 동안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오일류, 파스타 소스, 발사믹 식초 등 최고 퀄리티의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그 중 삐에트로 코리첼리는 프리미엄 오일 3종으로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 해바라기유, 포도씨유를 출시했다.


삐에트로 코리첼리의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는 양질의 토양에서 재배한 올리브를 열을 가하지 않고 압착 생산하여 신선하고 깔끔한 맛이 특징이다. 샐러드 드레싱, 소스 등 열을 가하지 않는 다양한 요리에 적합하다.


해바라기유는 필수 영양소인 비타민e가 일반 식용유보다 풍부하고, 불포화지방산이 많으며, 발연점이 높아 튀김요리에 적합하다.


포도씨유는 몸에 좋은 리놀레산과 토코페롤이 70%이상 함유되어 있다. 발연점이 높아 잘 타지 않으며 음식 고유의 맛을 살려주고 느끼함이 적어 튀김 요리뿐 아니라 볶음, 부침 요리 등 다양하게 활용 가능하다. 


모든 오일제품들은 유리병에 담겨 있어 더욱 견고하고 고급스러우며, 맛과 신선함을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신송식품의 관계자는 "신송식품은 이탈리아 현지의 맛을 집에서도 간편하게 느끼실 수 있도록 삐에트로 코리첼리의 제품들을 직수입하고 있다"며 “삐에트로 코리첼리 오일들로 인해 더욱 완성도 있는 요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