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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유통 대부 롯데 신격호 명예회장, 탈수증세로 아산병원行

장남 신동주 전 롯데홀딩스 부회장이 건강상태 돌봐... 차남 신동빈은 행방 묘연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신격호 명예회장이 탈수 증세로 26일 서울아산병원에 입원했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7월 한 차례 같은 병원에 입원한 이후 4개월 만의 재입원이다. 다만 위독한 상황은 아니며 건강 체크를 위한 조치인 것으로 알려졌다.
  
장남주 신동주 전 롯데홀딩스 부회장은 신 명예회장은 탈수 증세로 건강 상태 확인이 필요해 이날 오후 5시께 서울 풍납동 서울아산병원에 입원했다고 보도를 통해 밝혔다. 


신 전 부회장은 "주치의의 말에 의하면 탈수 증세가 있어서 혈중 나트륨 수치가 올라갔다고 한다"면서 "적절한 치료를 받으시면 곧 회복하실 것이며, 아버님은 며칠 간 입원 치료하시고 퇴원하실 것으로 예상된다"는 설명이다.


그러면서 "6시 현재 병원으로 이동 중이며, 아버지의 곁을 지키며 건강상태에 대해 예의주시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신동빈 롯데 회장의 계획 여부는 알려지지 않아 의혹을 자아내고 있다.


신격호 명예회장은  지난 7월 건강이 악화되면서 병원에 급거 입원했으며, 식사를 제대로 못 해 영양공급을 위한 케모포트(중심정맥관) 시술을 받았다.


지난달 31일(음력 10월 4일)로 백수(白壽·99세)를 맞이한 신 회장은 1948년 롯데그룹의 모태인 (주)롯데를 세워 처음으로 '껌'을 선보였으며, 미국산이 난무하던 1964년에는 초콜릿을, 1969년에는 캔디류, 1972년은 아이스크림까지 사업을 확장하고 롯데리아, 롯데칠성음료, 롯데쇼핑까지 키워내 식품과 유통의 큰 별로 군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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