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본격적인 더위가 찾아오면서 기력 보충을 위한 보양식을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우리 조상들은 예부터 삼복더위에 성질이 뜨거운 음식으로 몸을 다스렸는데 대표적인 것이 삼계탕, 육개장, 보신탕이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본격적인 더위가 찾아오면서 기력 보충을 위한 보양식을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우리 조상들은 예부터 삼복더위에 성질이 뜨거운 음식으로 몸을 다스렸는데 대표적인 것이 삼계탕, 육개장, 보신탕이다.
안용근
전직 교수란 작자가 저따위로 부추기고 있으니
개백정들 아주 신이 났구나
어깨에 날개라도 단 듯 하냐
날 것 같냐
음지에서 죽은 듯 살 것들이
세상 밖으로 나와보겠다고 신문사를 매수해서
개고기 홍보영상과 개고기 홍보기사를 1.2.3.4 시리즈로 연속 올리며 언론사로서 명예를 개밥에 물 말아 처먹었으니
그런다고 누가 너희를 사람으로 보겠냐 개백정이지
피 묻힌 돈으로 아무리 지랄들을 해봐라
절대 안 되는 건 절대 안 되는 거고
절대 못 하는 건 절대 못 하는 거고
절대 될 수 없는 건 절대 될 수가 없다
세상의 정의는
절대
개 처죽이고 개 처먹는
쓰레기같은 네깟것들의 편이 아니다
개식용합법화
알겠냐
ㅉㅉㅉ
동네슈퍼도 안 돼
편의점도 안 돼
마트도 안 돼
백화점도 안 돼
공항도 안 돼
방송도 안 돼
도대체 뭐가 되죠?
이래서 국민청원 되겠어요?
개시장 밖에
그죠?
전통이고 문화라면서요
그런데 왜 다 안되죠?
국민청원 해 보세요
그거라도 되나
기적을 바란다면
절대 안되고 될 수가 없고 될 리가 없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