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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그레, 휠라와 협업 컬렉션 펼친다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빙그레가 휠라와 협업해 ‘휠라-메로나 컬렉션’을 출시했다.


‘휠라-메로나’ 컬렉션은 휠라 코트디럭스와 드리프터(슬리퍼) 디자인에 메로나의 아이코닉 컬러를 적용한 게 특징이다.


‘코트디럭스 메로나’는 휠라 슈즈 코트디럭스 특유의 심플한 디자인에 멜론 컬러를 넣었다. 신발 안쪽 바닥에는 ‘멜론 프린트’로 활기찬 분위기를 강조했다.
  
오는 7월 초에는 코트디럭스 메로나 캔버스 버전(레이스ㆍ벨크로)과 벌커나이징 캔버스 메로나가 추가 출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