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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설 앞두고 도내 수산물 안전판정 받아

도 수산기술사업소, 수산물 안정성 검사 강화 추진

경상남도(도지사 홍준표)가 설을 앞두고 도내 수산물을 조사한 결과 적합 판정을 받았다.

경상남도 수산기술사업소(소장 정운현)는 설을 앞두고 제수용, 선물용으로 인기가 높은 문어, 멸치, 굴 등을 대상으로 수산물 안전성을 조사한 결과 도내 수산물이 안전하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난 1월14일부터 29일까지 문어, 멸치, 굴 등 10개 품종에 대해 33건을 채취해 중금속, 방사능, 식중독균 등에 대해 133건을 분석한 결과로 전 분석항목에서 식품안전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지난해 1년간 도내에서 어획된 고등어, 멸치, 붕장어 등 28종과 참돔, 조피볼락, 굴, 진주담치 등 양식수산물 21종에 대해 중금속, 식중독균, 금지약품, 방사능 등 64개 항목 3100여 건을 분석한 결과에서도 전 품종과 항목에서 식품안전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일본과 인접해 국민적 우려가 컸던 방사능 검사에서도 도내 수산물이 매우 안전한 것으로 평가됐다. 

정운현 경남도 수산기술사업소장은 "설을 앞두고 도민들이 안심하고 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검사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며 "품질이 우수하고 안전한 도내 수산물을 도민들이 많이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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