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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공협회 "유기농과 일반우유의 가격차는 당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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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농우유가 일반우유와 품질은 비슷하지만 가격은 2배 이상 차이가 난다는 소비자시민모임의 발표에 대해 한국유가공협회가 같은 영양 성분과 가격 차이는 당연하다고 8일 주장했다.


7일 소비자시민모임은 "유기농우유, 강화우유, PB제품 우유를 일반우유의 가격, 품질과 비교한 조사에서 칼슘과 유지방 등의 함유량은 비슷하지만, 가격은 용량 차이를 같게 환산하면 최대 2.7배 정도 비싸다"고 발표했다.
 

유가공협회는 축산물위생관리법상 두 제품의 고형분, 유지방 등 영양 성분과 세균수, 대장균 등 관리 기준이 같아 품질에 차이가 없지만, 생산과정에 따라 가격 차이가 발생할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협회는 "유기농우유와 일반우유는 원유 100%에 어떠한 성분도 첨가하지 않은 동일한 것으로, 영양 성분이 차이가 나지 않는 것은 당연하다"면서 "유기농사과라고 해서 비타민이 더 많이 든 것이 아니듯 두 제품의 성분에 차이가 있어야 한다는 것은 맞지 않다"고 반박했다.


또한 "유기농사료의 가격은 일반사료보다 50~60% 이상 높은데다 환경관리 비용, 유기농인증 관리 비용뿐만 아니라 별도의 집유차량과 생산설비 운영 등으로 30% 이상의 추가 비용이 발생한다"며 "이러한 제반사항을 고려하지 않은 채 단순히 성분과 가격을 비교한 발표는 소비자들의 오해를 불러올 수 있다"고 설명했다.


협회 측은 시중에 유통되는 두부, 쌀, 설탕 등의 품목에서도 유기농과 일반제품의 가격이 1.8배에서 많게는 3.8배까지 차이가 난다고 주장했다.


이어 프랑스 C사의 제품 중 유기농과 일반우유의 가격이 8.02달러와 2.73달러로 2.9배 정도 차이가 나는 사례를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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