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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구축 나서...비건식품 실증 추진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전북특별자치도(도지사 김관영)가 식물성 대체식품 분야 기술 선도를 위해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유치에 나섰다고 15일 밝혔다.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는 농림축산식품부 푸드테크산업 발전방안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신규 공모사업으로 개소당 105억원이 투입되며 식물성 대체식품, 식품로봇, 식품업사이클링 등 3개 분야를 선발할 예정이다.

 

도는 익산시 국가식품클러스터 내 연구부지에 대체식품분야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를 구축하여 대체식품 관련 기업들의 시제품 제작과 연구개발 기술 실증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도는 농생명혁신성장위원회 내 푸드테크 분과를 통해 2022년부터 대체육 산업 육성 전략포럼, 푸드테크 혁신포럼 등을 개최했으며, 지난해 9월 출범한 ‘푸드테크42 얼라이언스’에서 대체식품과 스마트 제조 부문을 특화해 오고 있다.

 

또한 푸드테크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전북대학교와 전주대학교의 푸드테크 계약학과에서 40명이 석사학위 과정을 밟고 있으며, 교육부 지역혁신사업(RIS)사업을 통해 연 30명의 푸드테크 전문인력이 배출될 예정이다.

 

최재용 도 농생명축산식품국장은 “전북특별자치도는 농생명산업수도로서 푸드테크 기술 선도의 최적지다”며,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가 구축될 경우 산·학·연·관 협업을 바탕으로 대체식품 거점시설로써 국가 차원의 신산업 창출을 이끌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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