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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 설맞이 ‘더미식 선물세트’ 6종 선봬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하림이 민족 대명절인 설을 맞아 다양한 The미식(더미식) 선물세트 특별 기획판매전을 펼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설 기획전에는 ▲더미식 유니자장 철가방 ▲완면기 미식가 ▲컵라밥 ▲대식미식가 ▲혼밥미식가 ▲집들이/자취생 등 6종의 선물세트가 선보였다. 각각 더미식 즉석밥·유니자장면·장인라면 등 고객 선호도가 높고 취향에 맞춘 베스트 제품이 골고루 담긴 것이 특징이다.


대표 상품인 ‘유니자장 철가방 선물세트’는 옛 추억의 맛을 담은 상온 밀키트 간편식 유니자장면 3개(6인분)와 유니자장면 한그릇(컵) 1개, 옛스러운 감성을 담은 더미식 전용 멜라민 그릇이 종이 철가방 모양의 개성 넘치는 패키지에 담아 제공된다. 명절 싱글족의 외로움을 미식의 즐거움으로 채워 줄 ‘혼밥미식가 세트’는 쌀과 물로만 지어 밥 본연의 풍미를 살린 백미밥 2개, 20시간 고아낸 장인의 육수로 만든 국물과 닭육수로 반죽해 쫄깃한 면발의 장인라면 컵 4개로 구성됐다.


하림은 더미식 공식몰 회원과 신규가입자를 대상으로 설 선물세트 30% 할인쿠폰을 함께 증정한다. 간편하게 명절 선물과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카카오톡 선물하기 서비스도 지원한다.


하림 관계자는 “민족 대명절인 설을 앞둔 고객들을 위해 다채로운 구성과 패키지의 더미식 선물세트를 기획했다”며 “더미식 제품과 함께 소중한 분들에게 따뜻한 감사의 온정을 나누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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