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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식품안전의 날 기념식 개최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충북 청주시는 13일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식품위생단체,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함께하는 식품안전 건강한 대한민국’이라는 주제로 21회 식품안전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3년 만에 개최되는 행사로 시는 그동안 시민보건 향상 및 식품안전에 기여한 청주시어린이급식관리센터, 식품제조가공업소, 식품접객업소,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공무원 등 30명에게 식품안전 유공 표창패를 수여했다.

 

이와함께 ▲식중독예방 홍보 동영상 시청 ▲식품안전 유공자 표창 ▲기념사 ▲식품안전 결의문 채택 순으로 식품안전에 대한 시민의 관심도를 높이고 식품관련 종사자들의 안전의식을 촉구해 식품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오세동 청주부시장은 “식품관련 종사자와 소비자가 각자의 자리에서 책임감과 사명감을 갖고 식품안전사고 예방은 물론 안전한 식품이 제조·유통·판매될 수 있도록 관리를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식품안전의 날은 식품안전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2002년부터 매년 5월 14일을 식품안전의 날로 제정해 식품안전에 대한 국민의 관심도를 높이고 식품관련 종사자들의 안전의식을 촉구함으로써 식품 안전사고 예방과 보건향상을 목적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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