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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TV] 5월 14일 '식품안전의 날'은 무슨 날?

식품안전 국민 관심도↑, 식품 관련 종사자 안전의식 촉구
'함께하는 식품 안전 건강한 대한민국' 주제로 다양한 행사

 

[푸드투데이 = 노태영 기자] 여름이 성큼 다가온 듯 더위가 찾아오면서 식품 안전이 어느때보다 중요한 시기다. 실제로 식품안전정보포털이 2014년부터 2018년까지 5년간 발생한 식중독 현황을 분석한 결과 5월 식중독 환자 수가 7월보다 2배 가까이 많았다. 이에 정부는 이 시기 식품 안전에 대한 관심도를 제고하고 위해 매년 5월 14일을 식품안전의 날로 제정했다. 


올해로 21회를 맞은 식품안전의 날은 식품안전에 대해 국민의 관심도를 높이고 식품 관련 종사자들의 안전의식을 촉구함으로써 식품안전사고 예방과 국민보건 향상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는 식품안전의 날을 전후로 약 2주간을 '식품안전 인식 주간'으로 설정해 관련 행사를 진행한다. 올해는 '함께하는 식품 안전 건강한 대한민국'을 주제로 국민과 함께 식품 안전을 생활화할 수 있도록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식약처 최대원 식품안전정책과장을 만나 올해 '식품안전의 날' 행사에 대해 들어본다.


최대원 식약처 식품안전정책과장 : 

안녕하세요.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안전정책과 최대원입니다. 


식약처는 국민 건강에 밀접한 영향을 미치는 식품 안전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매년 5월 14일을 '식품안전의 날'로 지정해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올해로 21번째를 맞이하는 이번 식품안전의 날은 함께하는 식품 안전 건강한 대한민국을 주제로 국민과 함께 식품 안전을 생활화할 수 있도록 행사를 기획하였습니다. 


5월 13일에 개최하는 기념식에는 소비자단체 학계 식품업계 등 다양한 분야의 식품안전 정책 관계자들이 참여하고 식품안전 유공자 포상 그리고 식품안전 주요 정책의 홍보관 운영 등의 행사가 진행됩니다. 


특히 식품 산업의 최첨단 혁신 기술을 융합한 푸드테크를 국민들에게 널리 알리고자 푸드테크 체험 행사도 마련하였습니다. 

체험관에서는 곤충으로 만든 쿠키 식물성 단백질 식품 등 미래 식품을 시식할 수 있고 로봇이 직접 식품을 서빙하는 것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아무쪼록 이번 식품안전의 날이 국민 모두가 식품안전의 중요성을 되새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진심으로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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