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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식품을 한자리에 '서울수산식품전시회'



수산물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제11회 서울수산식품전시회'가 15일부터 17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 C홀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국내에서 생산ㆍ가공된 수산식품의 우수성과 안전성을 소비자들에게 알리기 위해 동원산업 등 국내외 140여개 업체가 참여해 다양한 수산식품 및 수산식품기자재를 선보인다.

이와함께 수산물 요리대회, 수산종사자들을 위한 기술세미나(수산물 유통, 영양사, 인증제도), 수산물 소비촉진을 위한 참치해체쇼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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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지평주조가 프리미엄 막걸리 3종을 선보인다. 이번에 출시하는 프리미엄 막걸리는 ‘석탄주’, ‘부의주’, ‘백화주’ 총 3종으로, 선조들의 주조 방식에 현대적인 제조공법을 접목시켜 새롭게 재현했으며, 재료에서 오는 자연 감미와 감칠맛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석탄주(惜呑酒)’는 ‘그 향과 맛이 너무 좋아 입에 머금고 차마 삼키기 아까워 탄식한다’라는 의미에서 비롯된 술로, 가벼우면서도 자연적으로 나오는 탄산감이 식전과 식사 중에 입 안을 정리하기에 좋다. 알코올 도수는 일반 막걸리보다 약 2배 이상 높은 12도로, 은은한 단맛과 산미, 단정한 바디감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부의주(浮蟻酒)’는 발효 시 떠오르는 찹쌀의 모습, 음식과 어우러지는 술의 텍스쳐가 모두 ‘하늘에 뜬 구름’과 같다고 해서 이름이 붙어졌다. 알코올 도수 8.5도이며 부드러운 목넘김과 잔잔한 여운의 단 맛으로 식전, 식중 모든 요리에 잘 어울리는 만능 술이라고 할 수 있다. ‘백화주(百花酒)’는 알코올 도수 8.5도로 술병을 따면 ‘꽃으로 가득한 뜰의 향기처럼 신선한 향취’가 느껴진다. 풍성하고 기분 좋은 단 맛을 자랑해 따로 마시거나 마지막 디저트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