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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2026년 찾아가는 양조장’ 5곳 신규 선정…지역 관광 거점 육성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지역 양조장을 문화·관광 거점으로 육성하려는 정부 정책이 본격화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홍문표, 이하 aT)는 2026년도 찾아가는 양조장에 충북 충주시 다농바이오, 전북 순창군 친구들의 술 지란지교와 정읍시 한영석의 발효 연구소, 경기도 양평군 양평맑은술도가, 경북 예천군 착한농부 5개소를 신규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에서 지자체가 추천한 20개 양조장을 대상으로 양조장의 역사성, 지역사회와의 연계성 및 주변 관광 요소, 업체의 술 품질인증 보유 여부, 각종 전통주 품평회 수상 이력 등 양조장의 기능성과 체험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번에 지정하게 됐다. 신규 선정된 양조장은 선정 당해연도에 주류 및 관광 분야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체험장 및 판매장 등 환경개선, 체험 프로그램 개발, 홈페이지 등 홍보 시스템 구축, 지역사회 연계 관광 상품화 등을 지원받는다. 또한 기존에는 신규 선정 후 2년간 컨설팅을 집중 지원하고 이후에는 연 2개소 내외를 선발해 팜파티 형태의 행사 주최 비용 등을 지원해왔으나, 올해부터는 유효기간 3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