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안전의 실효성은 생산 현장에서부터 소비자의 식탁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이 얼마나 촘촘하게 관리되느냐에 달려 있다. 정부가 제시한 제6차 식품안전관리 기본계획의 세 번째 축은 농·수·축산물 생산 단계부터 유통·판매, 온라인 거래까지 아우르는 ‘전주기 식품안전 관리 고도화’다. 이번 3편에서는 새벽배송 검사 확대, 축수산물 이력관리 강화, 다빈도 식품에 대한 HACCP 기준 정비, 인증제도 내실화 등 현장 중심의 관리 강화 방안을 살펴본다.<편집자주> 정부는 30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제6차 식품안전관리 기본계획(2026~2030)’을 수립·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식품의약품안전처를 중심으로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교육부, 보건복지부 등 10개 중앙행정기관이 참여해 5대 전략과 14대 과제, 160개 세부 과제를 추진하는 중장기 국가 식품안전 로드맵이다. 정부는 지난 제5차 계획을 통해 축·수산물 PLS 제도 도입, 스마트 HACCP 확산, 소비기한 제도 시행 등 과학적 식품안전 관리 기반을 구축했다. 제6차 계획은 여기에 AI 활용 확대, K-푸드 수출 증가에 따른 기술장벽 대응, 고령화·1인 가구 확대 등 정책 환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대한항공씨앤디서비스(이하 ‘대한항공C&D’)가 ‘제51회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2년 연속 품질경쟁력 우수기업에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국가품질경영대회는 산업통상자원부와 국가기술표준원이 주최하고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품질경영 관련 정부 포상 행사다. 대한항공C&D는 지난해 업계 최초로 수상했으며, 올해에는 강화된 식품안전 체계 구축, 고객 중심 서비스 혁신, 전사적 품질 경쟁력 강화 등의 성과를 인정받으며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한항공C&D는 국내 기내식 및 기내 면세 시장에서 확고한 1위를 지키고 있다. 인천, 김포, 김해, 제주 등 전국 주요 공항을 기반으로 27개 국내외 항공사에 기내식을 공급하고 있다. 또한 기내 면세 사업 역시 국내 최대 규모로 운영하며 여행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있다. 특히 지난 3월에는 대한항공의 새로운 기업 이미지(CI) 발표에 맞춰 기내식 메뉴를 전면 업그레이드했으며 국내외 유명 셰프와 협업으로 현대적 한식 메뉴를 선보여 ‘하늘 위의 파인다이닝’ 이라는 차별적 고객 경험을 구현했다. 이어 올해 4월에는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해썹)보다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