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샘표가 소비자중심경영(CCM)을 지원할 대학생 서포터즈 ‘소비자 인사이트 LAB’ 1기 창단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지난 27일 서울 중구 충무로 샘표 본사에서 열린 ‘소비자 인사이트 LAB’ 발대식에는 약 6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최종 선발된 대학생 30명이 참석했다. 샘표가 소비자중심경영(CCM)의 일환으로 기획한 ‘소비자 인사이트 LAB’은 대학생 소비자가 샘표의 주요 제품을 직접 구매해 조리 및 섭취하는 전 과정을 경험하고, 사용 과정에서 느낀 불편사항을 개선할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서포터즈 프로그램이다. 200여 명의 지원자 가운데 선발된 1기 대학생들은 식품영양학과, 식품공학과, 소비자학과 등 관련 전공자는 물론, 르꼬르동블루 외식경영전공, 인류학과, 응용통계학과 등 다양한 분야의 학생들로 구성됐다. 다양한 전공과 배경을 지닌 참여자들이 모인 만큼 폭넓은 아이디어가 나올 것으로 기대된다. '소비자 인사이트 LAB' 1기로 선발된 윤보겸(경북대) 서포터즈는 “제품을 사용하는 순간부터 구매 이후까지의 경험을 하나의 흐름으로 바라보고, 그 과정에서 놓치기 쉬운 불편을 발견해보고 싶다”며 “작은 차이가 실제 소비 경험을 어떻게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풀무원의 푸드서비스 전문 기업 풀무원푸드앤컬처가 지난해 대형 위탁급식 사업장, 군부대, 공항, 휴게소 등에서 신규 수주를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풀무원푸드앤컬처는 지난해 연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전년 19.9%, 115.1% 증가한 8168억, 241억을 기록하며 외형과 수익성 모두에서 기록적인 성과를 거뒀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올해 취임 3년차를 맞는 이동훈 대표의 리더십 아래 위탁급식, 컨세션(공항), 휴게소, 외식 등 전 사업 분야에서의 전략적 신규 수주와 기존 사업의 안정적 운영이 바탕이 됐다. 특히 주력 사업인 위탁급식 부문에서 대형 사업장 수주 확대와 높은 재계약률을 유지한 것이 주효했다. 풀무원푸드앤컬처의 위탁급식 사업은 대형사업장, 군부대, 아파트 커뮤니티 급식부터 실버타운, 어린이집에 이르기까지, 생애 주기별 연령에 맞춘 고객 맞춤형 건강 식단과 식문화 공간 솔루션을 제공하며 프리미엄 급식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풀무원푸드앤컬처의 주력 사업인 위탁급식 부문은 지난해 삼성전자, 네이버, 현대차, 정부청사 등의 대형 사업장에서 90% 이상의 재계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