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농협경제지주는 삼겹살데이(3월 3일)를 맞아 농협하나로마트와 NH싱씽몰(농협몰)에서 할인행사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삼겹살데이는 3월3일을 달리 이르는 말로, 돼지 농가의 소득을 늘리기 위하여 축산업협동조합이 3이 겹치는 날을 삼겹살 먹는 날로 정했다. 농협하나로마트에서는 28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목우촌 삼겹살과 삼겹살에 곁들이기 좋은 상추, 깻잎, 김치, 쌈무, 쌈장 등을 최대 51% 할인한다. NH싱씽몰에서는 25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우수 한돈 브랜드인 ▲ 참들향(안양축협) ▲ 녹차먹인한돈(제주한경농협) ▲ 허브한돈(서울경기양돈농협) ▲ 프리미엄삼겹살(강원양돈농협)과 김치, 쌈채소 등을 NH카드로 결제 시 최대 40% 할인한다. 농협경제지주 관계자는 “고물가에 소비자들이 부담없이 삼겹살데이를 즐길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농협은 산지의 신선함을 소비자의 식탁까지 합리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이하 한돈자조금)은 삼겹살데이를 맞아 ‘3.3 한돈 삼겹살데이, 한돈이 국룰!’ 캠페인을 추진하고 29일 서울 동아일보 앞 광장에서 한돈 할인 판매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삼겹살데이 캠페인은 소비자 물가 부담을 완화하고, 위축된 소비 심리를 되살려 어려운 한돈 농가에 보탬이 되고자 마련됐다. 이날 동아광장 행사에는 경기양돈농협, 강원양돈농협, 아이포크 총 3개의 한돈 브랜드가 참여, 한돈 1+1 혜택을 선보인다. 한돈 삼겹살 1kg+삼겹살 1kg(또는 목살 1kg) 세트를 2만 원에 구매할 수 있다. 오는 3월 2일부터 3일에는 충북 청주시 삼겹살거리에서 오프라인 특판 행사를 진행한다. 청주 삼겹살거리 행사에는 미소찬 한돈, 숨포크, 도뜰, 대전충남양돈농협, 인삼포크 총 5개 한돈 브랜드가 참여해 동일한 혜택을 제공한다. 한돈자조금은 온오프라인 판매처에서도 한돈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대한한돈협회는 3월 31일까지 지부 및 지역판매처와 연계하여 한돈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이고 농협에서는 3월 3일까지 20% 이상의 할인율을 적용해 라이블리, 양돈농협, 유통계열사 등에서 판매를 이어간다.
[푸드투데이 = 김성옥기자]부천시 괴안동 홈플러스 매장에서 3월3일 삼겹살데이를 맞아 삽겹살을 구입하러 오는 소비자들이 많이 찾아오고 있다. 삼겹살데이는 축협에서 정한 날로 3월3일, 숫자 3이 겹쳐 이날을 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