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B2B 식자재 전문기업 푸디스트는 2025년 사조그룹 편입 1년 만에 창사 이래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하며 그룹 핵심 계열사로 자리매김, 외형 성장과 내실 경영을 동시에 실현하며 사업 체질 개선 성과를 가시화했다. 푸디스트는 지난해 매출액 1조 766억 원을 기록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7.1% 성장한 수치로, 주요 경쟁사들의 성장률을 상회하는 업계 최고 수준의 증가율이다. 전 사업 부문의 고른 성장과 사조그룹과의 시너지 효과가 실적 개선을 견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2배 증가하며 외형 성장 뿐 아니라 수익성 측면에서도 뚜렷한 개선세를 보였다. 핵심 성장 동력인 FS(위탁급식 및 컨세션) 부문은 전년 대비 21.2% 성장하며 경쟁사 대비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 전체 실적 상승을 견인했다. 기존 사업장 운영 역량 고도화와 브랜드 콜라보레이션 특별 식단 운영 등 메뉴 경쟁력 강화를 통해 식수 확대를 이끌었으며, 적극적인 신규 수주 확대까지 더해지며 외형 성장을 본격화했다. 특히 고속도로 휴게소 운영권 수주를 비롯해 하이원리조트, 소노인터내셔널 등 대형 고객사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풀무원의 푸드서비스 전문기업 풀무원푸드앤컬처(대표 이동훈)는 한국도로공사가 연내 개통 예정인 새만금~전주 고속도로 ‘김제휴게소’ 운영 사업자로 최종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수주한 김제휴게소는 새만금 방향과 전주 방향에 각각 조성되며, 각 휴게소에는 주유소가 함께 운영돼 총 4개소(휴게소 2곳, 주유소 2곳)가 개장된다. 운영 계약 기간은 5년이며, 성과에 따라 최대 10년까지 연장 가능하다. 김제휴게소는 전주 방향 2,444㎡, 새만금 방향 2,475㎡ 규모의 2층 건물로 구성되며, 전주 방향에는 식당, 주방, 즉석 매장, 편의점, 화장실, 수유실 등이 들어선다. 새만금 방향에는 즉석 매장, 외부 카페, 화장실, 편의점, 수유실, 화물차 라운지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조성되며, 2층에는 전망 특화 공간인 ‘레이크씨드’도 마련된다. 풀무원푸드앤컬처는 현재 인테리어 및 시설 설계 기획 단계에 돌입했으며, 연내 개장을 목표로 조직 구성과 운영 시스템 구축을 순차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전국 27개 고속도로 휴게소를 운영 중인 풀무원푸드앤컬처는 그동안 축적한 운영 경험과 식문화 콘텐츠 기획 역량을 바탕으로 김제휴게소를 고객 중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