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의 대학생 봉사단 올리버스(Olive us) 3기가 지난 25일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아동보육시설인 성애원을 방문해 직접 조리한 황금올리브치킨 100인분을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올들어 첫 활동에 나선 올리버스 단원 20여명은 이천 치킨대학에 모여 치킨캠프를 진행하며 아이들에게 기부할 치킨을 함께 모여 만들었고, 단원들은 직접 조리한 황금올리브치킨 100인분을 성애원에 전달하고 시설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올리버스가 방문한 성애원은 사단복지법인 성원복지재단이 운영하는 아동보육시설로, 0세부터 만 18세까지의 아동을 보호하고 양육한다. 올리버스는 BBQ의 상징인 황금올리브유의 올리브(Olive)와 우리를 의미하는 어스(us)의 합성어로 BBQ와 함께 하나되어라는 의미와 우리 함께 사회에 사랑과 온정을 나누자라는 목적으로 조직된 대학생 봉사단이다. 이 날 활동에 참여한 한 올리버스 단원은 “내가 직접 만든 치킨이 아이들의 든든한 한 끼가 될 거라는 생각에 더욱 책임감을 갖고 정성껏 만들었다”며 “치킨을 맛있게 먹고 즐거워하는 아이들의 웃음을 보면서 보람과 뿌듯함을 느꼈다”고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이 오는 5월 파병을 앞둔 레바논평화유지단 31진 장병들에게 치킨대학 착한기부를 통해 황금올리브치킨 200인분을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007년, 1진이 최초로 레바논 현지에 파병된 이래 동명부대는 17년간 유엔의 요청에 따라 레바논에서 평화 유지와 지역 안정화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BBQ는 현지에서 본격적인 임무에 투입될 장병들의 사기를 북돋기 위해 대표 메뉴인 황금올리브치킨 200인분을 지원하며 응원에 나섰다. 치킨대학 착한기부는 2000년도부터 26년째 이어오고 있는 BBQ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프랜차이즈 교육 시설 치킨대학에서 매장 오픈 전 교육을 받는 패밀리와 임직원들이 조리한 치킨을 도움이 필요한 곳에 기부하고 있다. BBQ 관계자는 "위험이 큰 분쟁 지역에서 국제 평화를 유지하고 뜻 깊은 복무를 이어갈 장병들을 위해 지원에 나서게 됐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책임의 가치를 실현하는 기업으로서 선한 영향력 확산에 앞장설 것"이라고 전했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은 매주 금요일마다 BBQ앱을 통해 황금올리브치킨, 황금올리브치킨 핫크리스피를 주문하면 4,000원 할인 쿠폰을 증정하는 블랙 프라이드 데이 프로모션을 전개한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1월부터 매달 꾸준히 이어가고 있는 블랙 프라이드 데이는 따스한 봄을 맞아 가족, 친구 등과의 외부 모임이 늘어나는 4월에 고객들의 반응이 더욱 뜨거울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프로모션은 4월 한 달간 매주 금요일마다 BBQ 앱이나 웹사이트에 접속하면 쿠폰이 자동 발행되며 즉시 사용할 수 있고, 할인 쿠폰, 기프티콘과 중복 사용은 불가능하다. BBQ 관계자는 "모임, 나들이가 늘어나며 소비자들의 외식도 함께 늘어나는 4월, BBQ의 치킨 메뉴를 기분 좋게 즐길 수 있도록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매달 ‘블랙 프라이드 데이’에 성원을 보내주시는 고객 여러분께 보답하기 위해 더욱 실속 있는 할인과 혜택들로 찾아뵙겠다"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제너시스BBQ가 오는 10월까지 신규 창업 패밀리(가맹점, 이하 패밀리)를 상대로 인테리어와 간판비 등을 지원해 가맹점 모집 활동을 강화한다. 제너시스BBQ는 8월부터 10월까지 신규 창업을 원하는 패밀리들에게 선착순으로 인테리어 공사비와 간판비 등 투자금 총액을 창업 전 상황에 따라 유동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투자금 지원 신청은 14일부터 BBQ 창업 공식 홈페이지 가맹문의 혹은 공식 창업 상담 전화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BBQ치킨은 강력한 브랜드 파워와 최고의 맛 ‘황금올리브치킨’으로 예비 창업자들이 창업하고 싶어하는 매력적인 창업 희망 브랜드 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으며, 국내 치킨 프랜차이즈 매장 수 1위를 기록 중이다. 송석화 제너시스BBQ 창업전략팀장은“제너시스BBQ 창립 24주년을 맞아 국내 최고 치킨프랜차이즈 창업의 문턱을 낮추고자 10월까지 한시적으로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며 “투자금 부담으로 창업을 망설였던 예비 창업자들이 이번 기회를 통해 부담 없이 인생 성공을 위한 새로운 도전에 나서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제너시스BBQ(회장 윤홍근)은 12일부터 광주에서 개최되고 있는 전세계인의 수영 축제인‘광주 세계 수영선수권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국내외 홍보지원을 위해 4000만원을 지원키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를 위해 12일 BBQ는 세계 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와 전달식을 가졌다. 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취재하러 온 국내외 기자단들의 간식 지원을 위해 2천인분의 치킨세트(4000만원상당)를 기증키로 했다. 현물로 기증되는 치킨세트는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를 원료로 한 BBQ 올리브유로 튀긴 황금올리브치킨과 고객들로부터 꾸준히 사랑 받고 있는 감자튀김, 치즈볼 그리고 음료수로 구성되어 있다. BBQ는 이를 식사로도 이용할 수 있을 만큼 풍성하게 구성해 전세계 외신기자들에게 BBQ의 다양하고 고품질의 제품을 맛을 볼 수 있게 했다. 전달식에 참석한 윤경주 BBQ 부회장은“국내 대표적인 치킨 프랜차이즈 기업으로서 광주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되는 이번 세계 수영선수권대회가 성공적으로 진행되기를 기원한다”며 “특히 세계 대회인 만큼 국내 언론은 물론 세계 각국의 외신기자들이 우리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맛보고 대표적인 한류음식으로 B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