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풀무원의 개인 맞춤형 식이 전문 헬스케어 플랫폼 ‘디자인밀(Design Meal)’은 식생활 관리 서비스 ‘뉴트리션 디자인 프로그램(NDP)’을 론칭했다고 19일 밝혔다. ‘뉴트리션 디자인 프로그램’은 영양 진단부터 식단 배송, 식생활 분석, 지속가능한 관리 루틴 제안 등의 헬스케어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제공함으로써 고객이 더욱 간편하고 효과적으로 건강을 관리하도록 돕는 개인 맞춤형 식생활 관리 프로그램이다. 2주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의 식단, 혈당, 생활 리듬 등을 통합 관리한 후,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건강관리 솔루션을 제안하고, 일상에서 꾸준한 루틴으로 정착시킬 수 있도록 지원한다. 풀무원은 그동안 AI 영양진단 알고리즘을 개발하고, 개인 맞춤형 구독 식단 서비스를 10여 년간 운영하는 등 헬스케어 역량을 키워왔다. 또한, 이번 신규 서비스를 기업 단위로 먼저 운영하면서 유의미한 케어 효과를 확인했다. 디자인밀은 뉴트리션 디자인 프로그램의 D2C(Direct to Customer) 론칭을 통해 고객이 지속가능한 식생활을 실천하며 더 건강한 일상을 누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객은 첫 단계로 AI 영양진단을 진행하게 되며, 진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컬리(대표 김슬아)는 AI 식단 관리 앱 루션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루션은 지난달 19일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 배포된 이래 서비스 안정화 기간을 거쳤으며 식단 기록 기능과 맞춤형 식단 추천 서비스를 제공한다. 구글의 생성형 AI로 모든 핵심 로직을 만들어진 루션 AI는 컬리의 방대한 상품 데이터를 분석해 각 상품을 음식 유형으로 정의하고 영양 정보와 속성을 분석하고, 사용자의 나이, 성별, 체중, 활동량, 알레르기, 선호 식단, 목표 칼로리 등을 기반으로 하루 권장 섭취량과 영양 비율을 고려해 최적화된 맞춤형 식단을 추천한다. 식단 기록 방법으로 이용자가 음식 사진을 찍어 올리거나 음식명을 입력하면, AI가 음식에 포함된 탄수화물과 단백질, 지방 비중과 칼로리를 계산하며 하루동안 이용자가 섭취한 총 칼로리도 함께 표시되고, 그날 목표 칼로리 대비 남거나 초과한 칼로리도 확인할 수 있다. 루션은 컬리 계정으로만 가입할 수 있으며, 현재는 주로 다이어트 식단 관리용으로 이용되고 있는 가운데 이용자가 입력한 기본 정보와 선호 식단 등을 고려해 맞춤형으로 제안된 식단은 컬리에서 간편하게 구매도 가능하며 쌓은 포인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