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할리스가 민족의 대명절 설을 맞아 브랜드 마스코트 ‘할리베어’ MD 상품을 한정 출시하고,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할리스는 다가오는 설 연휴를 앞두고 한복을 차려입은 ‘한복 할리베어 키링’ 3종을 공개했다. ‘한복 할리베어 키링’은 최근 국립중앙박물관의 ‘뮷즈(뮤지엄+굿즈)’와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 등 치솟는 한국 전통 문화에 대한 관심에 힘입어, 한국 최초의 에스프레소 전문점이라는 할리스의 정체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하트 모양의 머즐과 통통한 볼이 매력적인 할리베어가 다채로운 색감의 전통 한복을 입고, 노리개와 갓 등 한복의 아름다움을 더해주는 정교한 장식을 더해 완성도 높은 한국의 미(美)를 구현했다. 한복 할리베어 키링은 선비·꼬마아씨·꼬마도령 총 세 가지 버전으로 만날 수 있다. ‘선비’ 할리베어는 푸른 도포를 입고 갓을 써 점잖은 선비의 분위기를 자아낸다. ‘꼬마아씨’ 할리베어는 노란 색동 저고리와 붉은 치마, 귀여운 조바위와 노리개 장식이 선사하는 밝고 화사한 분위기가 돋보인다. ‘꼬마도령’ 할리베어는 색동 저고리에 남색 쾌자, 복건까지 갖춰 입었다. 한복 할리베어 키링은 보들보들한 촉감과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할리스가 일본 진출 1년만에 누적 방문객 30만 명을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 할리스는 4차 한류와 글로벌 시장 진출의 교두보로 일본 진출을 결정, 지난해 5월 1일 일본 오사카에 ‘난바 마루이점’을 오픈했다. 오픈 당일부터 할리스 난바마루이점은 뜨거운 관심 속 오픈런 행렬을 자아내며 커피 한류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할리스는 난바 마루이점의 성공적인 운영 사례를 바탕으로 지난 3월 오사카의 비즈니스 중심가인 혼마치에 두 번째 매장을 오픈, 다시 한 번 오픈런 행렬을 연출하며 일본 시장 내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특히, 일본 진출 1년 만에 누적 방문객 수 30만 명을 기록해 눈길을 끈다. 하루 평균 700여 명 이상의 고객이 할리스를 찾은 셈이다. 킷사텐을 중심으로 한 고유의 카페 문화를 보유한 일본이 아시아 최대의 커피 시장이면서도, 한국 카페 프랜차이즈의 불모지로 악명 높다는 점에서 할리스의 성과가 더욱 괄목할만하다. 할리스가 1년간 큰 사랑을 받은 데에는 한국 카페 문화와 일본 트렌드를 접목한 운영 전략이 주효했다. 메뉴, 공간, 서비스를 두루 갖춘 한국의 카페 문화를 유지하되, 일본인들의 선호와 트렌드를 반영한 메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