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아시아 국가를 대상으로 한식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2026 해외 우수 한식당 지정 사업 신청 접수를 시작했다. 7일 한식진흥원(이사장 이규민)에 따르면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와 함께 한식의 품질 향상과 소비자 보호를 위한 2026년도 해외 우수 한식당 지정 사업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 2026년에는 K-푸드 수요가 높은 싱가포르, 방콕, 자카르타, 홍콩를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하며, 글로벌 식문화 거점 도시를 중심으로 한식 브랜드 가치를 확산하고, 해외 한식당의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신청 자격은 해당 도시에서 3년 이상 영업 중인 한식당으로, 주메뉴 기준 한식 비중이 60% 이상이어야 하며, 평가는 서류 심사와 현장 심사를 거쳐 진행되고, 최종 선정된 한식당에는 지정서와 공식 현판이 수여되며, 홍보 지원 및 전문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 등 다양한 지원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자세한 신청 방법은 한식진흥원 누리집(www.hansik.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해외 우수 한식당 지정 사업은 한식진흥법에 따라 식당의 품질, 서비스, 위생관리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한식당을 지정하는 제도로 2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이사장 이규민)이 10일부터 5월 19일까지 해외 주요 도시에 위치한 한식당을 대상으로 2025 해외 우수 한식당 지정 신청을 받는다. 올해는 파리와 런던에 더해 로스앤젤레스와 싱가포르까지 지정 도시를 확대해 총 4개의 미식 도시의 한식당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우수 한식당으로 선정 시 해외 우수 한식당 지정서와 지정 표시 현판이 수여되며, 식당 홍보 지원은 물론 국산 식재료 구매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신청 자격은 최근 3년간 해당 국가에서 한식당을 경영하고, 주 메뉴를 기준으로 한식이 전체 메뉴의 60% 이상이며 최근 2년간 해당 국가의 위생 기준 위반 이력이 없어야 한다. 심사는 서류 심사와 현장 평가로 이뤄지며, 현장에서는 한식의 품질 및 서비스 실태, 식당의 위생관리 실태, 식당의 외관, 정리정돈 및 안내 실태, 한식의 확산 실태 등 해외 우수 한식당의 지정 기준에 따라 평가한다. 해외 우수 한식당 지정 신청은 한식진흥원 누리집(www.hansik.or.kr)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최종 지정 결과는 농식품부와 한식진흥원 누리집에 게시된다.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