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농협(회장 강호동)경제지주(축산경제대표이사 안병우)가 여름 휴가철을 맞이해 '소(牛)프라이즈 대한민국 한우세일'행사를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몰에서 진행한다. 먼저, 오는 7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 간 전국 농·축협 하나로마트와 유통계열사 판매장에서 1++등급 한우(100g 기준)를 ▲ 등심 7,750원 ▲ 양지 4,830원 ▲ 불고기·국거리 3,080원, 1+등급 한우(100g 기준)를 ▲ 등심 6,440원 ▲ 양지 4,270원 ▲ 불고기·국거리 2,930원, 1등급 한우(100g 기준)는 ▲ 등심 5,480원 ▲ 양지 4,020원 ▲ 불고기·국거리 2,850원에 판매한다. 또한, 온라인 쇼핑몰 농협라이블리에서도 7월 25일까지 오프라인 매장과 동일한 금액으로 구매 가능하며, 해당 행사 참여매장(하나로마트)은 농협경제지주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병우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대표이사는 “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무더위를 고품질 한우고기와 함께 시원하게 이겨내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물가안정과 더불어 한우고기 소비촉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올 3월 영남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농업 기반과 주민들의 삶터가 큰 피해를 입은 가운데, 농협이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에 앞장서며 ‘농민의 버팀목’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공정거래위원회가 발표한 2025년 공시대상기업집단 순위에서 9위에 오른 농협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30억 원을 기부, 전체 대기업집단 중 최대 규모의 성금을 전달했다. 이는 5대 금융지주를 포함한 민간 기업 중에서도 가장 큰 규모다. 이와 별도로 11억 원 규모의 성금을 추가 모금해 피해지역 농축협 조합원 지원에 활용할 방침이다. 농협은 산불 피해 직후 재해 대응 3단계가 발령되자 즉시 현장에 구호물자와 인력을 투입했다. 담요, 마스크 등 생활용품이 포함된 재해구호키트 700세트와 즉석밥, 식료품 등 11억 원 상당의 긴급 지원물자가 현장에 전달됐고, 세탁차 3대, 살수차·중장비 등 40대가 투입돼 피해 복구에 나섰다. 이재민을 위한 생계 지원도 병행됐다. 조합원에게는 최대 3천만 원의 긴급생활자금을 지원했고, 대출 만기 연장, 이자 유예, 수수료 면제 등 금융 지원을 실시했다. 또한 2억 원 상당의 활동복·속옷 등의 생필품이 피해자들에게 직접 전달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