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지앤푸드(대표 홍경호)가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성황리에 마친 로드FC(ROAD FC)의 2025년 세 번째 넘버 시리즈 굽네 로드FC 074에서 굽네 장각구이를 홍보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굽네치킨은 대회 후원과 현장을 찾은 관객에게 응원 용품을 증정하며 굽네 장각구이를 알렸으며, 관객들은 특별히 제작된 굽네 응원 막대를 활용해 열띤 응원을 벌이며 경기장의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또한 경기장 내에 브랜드 모델 추성훈의 폭풍 먹방으로 화제된 굽네 장각구이 광고를 송출하고 로드걸 피켓과 경기 안내 팜플릿에도 이미지를 노출했다. 안산에서 처음으로 진행된 넘버 시리즈 굽네 로드FC 074는 1부와 2부를 합쳐 총 12경기가 치뤄졌고, 메인 이벤트는 플라이급 최연소 챔피언 이정현과 07년생 신예 편예준의 타이틀 매치가 진행됐으며, 타이틀전 확정 후 서로에 대한 견제성 발언을 꾸준히 이어가며 경기에 대한 긴장감을 고조시킨 두 선수의 대결은 노련함을 앞세운 이정현의 승리로 끝났다. 코메인 이벤트로 진행된 싱어송 파이터 허재혁과 영화배우 금광산의 스페셜 매치에서는 금광산이 그림 같은 KO승을 만들어낸 가운데 박현빈, 이보미, 이재훈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지앤푸드(대표 홍경호)가 14년째 후원사로 참여 중인 로드FC(ROAD FC)의 2025년 두 번째 시리즈 굽네 로드FC 073이 28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굽네 로드FC 073은 장충체육관에서 개최하는 21번째 대회로 이는 국내 격투기 역사상 최대 개최 기록이며, 이번 대회는 패배 시 유튜브 채널 삭제를 공약으로 내건 개그맨 윤형빈과 유튜버 밴쯔의 종합격투기 대결로 개최 전부터 큰 화제를 모았다. 메인 이벤트로는 1억 원의 상금이 걸린 글로벌 토너먼트 결승전이 진행되며, 몽골 복싱 국가대표 출신의 한국 귀화 파이터 오카와 카밀 마고메도프의 경기에서 승리한 파이터가 2024 로드FC 글로벌 토너먼트 우승의 영예와 함께 1억 원의 상금을 차지하고, 라이트급 최연소 챔피언 박시원의 웰터급 월장 첫 경기, 코리안 스트롱 김현우와 11승 무패 으르스켈디 두이세예프의 경기가 예정되어 있다. 대회를 기념해 홍대앞 마포구 잔다리로에 위치한 브랜드 체험 공간 굽네 플레이타운과 굽네치킨 공식 인스타그램에서도 로드 FC 홍보 활동이 진행된 가운데 굽네 플레이타운에서는 대회 관련 콘텐츠를 통해 현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색다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