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경기 화성시 소재 식품제조·가공업체 새싹푸드가 제조·판매한 ‘본초맘죽 참치야채죽’과 ‘본초맘죽 짬뽕죽’에서 알레르기 유발물질 미표시가 확인돼 판매를 중단하고 회수 조치한다고 5일 밝혔다. 회수 대상은 소비기한이 ‘2026년 9월 2일’로 표시된 제품이다. 두 제품 모두 내용량은 500g이며 식품유형은 즉석조리식품이다. ‘본초맘죽 참치야채죽’은 대두와 밀, 우유, 새우, 게, 오징어, 조개류, 소고기를 사용했지만 해당 알레르기 유발 원재료를 표시하지 않았다. 생산량은 100kg, 제품 수량으로는 200개다. ‘본초맘죽 짬뽕죽’은 대두와 밀, 우유, 새우, 게, 오징어, 조개류가 사용됐으나 표시에서 누락됐다. 생산량은 75kg, 총 150개다. 회수는 제조업체 소재지 관할기관인 경기도 화성시가 담당한다. 현행 표시 기준에 따르면 알류와 우유, 메밀, 땅콩, 대두, 밀, 고등어, 게, 새우, 돼지고기, 복숭아, 토마토, 호두, 닭고기, 쇠고기, 오징어, 조개류, 잣 등 알레르기 유발물질을 원재료로 사용한 경우 함유량과 관계없이 제품에 표시해야 한다. 알레르기 유발물질은 원재료명 표시란 인근에 별도의 표시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농협경제지주 계열사 농협식품(대표이사 이방현)이 8일 현대그린푸드와 공동 개발한 프리미엄 간편식 죽 4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작년 4월 농협경제지주와 현대그린푸드가 ‘농업인 판로 확대 및 국산 농식품 판매 활성화’를 위한 합의각서(MOA) 체결 후 처음 선보이는 공동 개발 제품으로, 농협이 쌀, 인삼, 닭고기 등 국산 농축산물을 공급하면 현대그린푸드 식품 제조 시설인 스마트 푸드센터에서 제조된다. 간편식 죽은 ▲전복죽 ▲소고기야채죽 ▲수삼삼계죽 ▲짬뽕죽 4종으로, 주요 하나로마트와 현대백화점 식품관을 비롯해 온라인몰 농협몰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양사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11일부터 25일까지 하나로마트와 현대백화점 식품관에서 신제품을 구매하는 고객들에게 최대 30% 할인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방현 농협식품 대표이사는 “고품질 국산 농축산물을 활용한 이번 신제품 출시가 농가소득 제고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며“앞으로도 현대그린푸드와 적극 협력해 지역농가와 소비자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신제품을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 1월 제주지역 당근 과잉생산으로 농가들이 판로 확보에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