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도드람양돈농협(조합장 박광욱)은 도드람안성축산물공판장에서 조리 인재 양성과 돼지고기 소비 활성화를 위해 지난 7월 29일부터 30일까지 열린 2025 MOCA(Museum of Culinary Art) 조리캠프를 후원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한국조리박물관이 주관한 행사로, 조리 특성화 고등학교 학생 29명이 참가해 주어진 재료로 요리 경연을 펼치고, 현직 셰프 등 업계 전문가들과의 멘토링을 통해 실무 감각과 진로 탐색 역량을 키우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도드람안성축산물공판장은 경기도 안성시 일죽면에 위치한 지역 기반 사업장으로서, 지역 사회와의 상생 및 식문화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돼지고기 24두 분량의 안심 부위를 지원해 다양한 부위에 대한 관심을 높였고, 돼지 부위별 구조와 활용법을 배우는 도드람한돈 발골쇼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지원해 조리 교육의 실효성을 강화했다. 공춘식 도드람양돈농협 유통사업본부장은 “이번 후원은 미래 조리 인재들에게 실질적인 현장 경험과 진로 설계 기회를 제공하고, 동시에 저활용 부위의 가치 재발견을 통해 지속가능한 축산 소비 문화 조성에 기여하고자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연계한 교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한우는 단순한 식재료를 넘어, 국민 건강과 환경을 지키는 가치를 품고 있습니다.”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교원 챌린지홀.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가 마련한 2025 한우 명예홍보대사 위촉식은 단순한 ‘임명식’이 아닌 ‘한우 가치 확산’의 출발점으로 열기를 더했다. 행사장엔 조리, 의료, 콘텐츠, 축산 등 각 분야에서 왕성히 활동 중인 전문가 15명이 모였다. 올해부터는 ‘한우 앰버서더’라는 명칭 아래 한우의 대중적 매력을 알릴 이들이다. 민경천 위원장은 “전문성과 공감 능력을 갖춘 분들과 함께하게 돼 뜻깊다”며 “한우산업의 지속가능성과 신뢰 확산에 큰 역할을 기대한다”고 환영 인사를 전했다. 기존 홍보대사 6인은 재위촉돼 힘을 더한다. 김호윤 코어소사이어티 셰프, 임성근 한식문화교류협회장, 윤원석 벽제갈비 셰프, 이영우 한양여대 교수, 황인철 서울의료원 산부인과 과장, 박미경 광지한의원장 등은 꾸준한 한우 콘텐츠 생산으로 대중과의 접점을 넓혀왔다. 올해 새롭게 합류한 9인의 면면도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학교 전북대 동물생명학과 교수, 이명규 상지대 스마트팜생명과학과 교수, 박규현 강원대 동물산업융합학과 교수는 ‘2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전국한우협회(회장 민경천, 이하 협회)는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25 국제아웃도어캠핑&레포츠페스티벌(GOCAF)에 참가해, 캠핑과 잘 어울리는 우리 한우의 맛과 가치를 알렸다. GOCAF는 캠핑과 레포츠 산업 분야에서 국내 유일하게 국제인증을 받은 전문 박람회로, 지금까지 누적 참관객 약 110만 명을 기록한 대표적 행사로 협회는 본격적인 야외활동 시즌을 맞아 한우소비 확대와 환경적 가치 홍보를 위해 이번 행사에 참가했다. 행사 현장에서는 한우 등심 스테이크 시식 행사는 한우 특유의 깊은 풍미와 부드러운 식감을 직접 체험한 관람객들은 시식 부스에 긴 줄을 설 정도로 높은 관심을 보였고, 야외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한우 요리의 장점이 부각됐다. 이와 함께 다양한 체험형 이벤트로 룰렛 게임, 한우 선호 부위 인증 이벤트, 한우 구입 영수증 인증, 설문 조사 등 관람객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에게는 한우 등심 스테이크, 한우 캐릭터 키링, 문구 패키지, 타포린백 등 생화에 실용적인 경품이 제공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서는 ‘지구를 위한 소비, 한우’를 주제로,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