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독일 친환경 정수기 브랜드 브리타가 하나로마트에서 판매를 시작한다. 이번 입점은 브리타가 기존 이커머스·대형마트 중심에서 지역 기반 유통 채널까지 소비자 접점을 넓히는 전략적 행보다. 하나로마트는 국내 대표 농식품 전문 유통기업으로, 생활 밀착형 소비 패턴이 뚜렷한 만큼 정수기 및 필터의 접근성을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판매는 지난 26일 수도권 8개 점포(양재·창동·고양·성남·수원·삼송·동탄·양주)에서 우선 시작된 이후 전국으로 순차 확대될 예정이다. 특히,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는 입점을 기념해 내달 7일까지 특별 모음전을 진행한다. 판매되는 제품은 ▲알루나 쿨 화이트 정수기, ▲마렐라 XL 화이트 정수기, ▲막스트라 프로 퓨어 퍼포먼스 필터 등 총 3종이다. 두 정수기는 각각 2.4L·3.5L 용량, 간편 세척 구조, 필터 교체 주기 알림 ‘브리타 메모’ 등 사용 편의성을 높인 제품이다. 막스트라 프로 퓨어 퍼포먼스 필터는 0.03mm의 초미세 입자까지 걸러내는 4단계 정수 기술과 잔류 염소, 중금속 제거 효과로 한국환경수도연구원의 인증을 받으며 높은 신뢰성을 입증했다. 브리타는 정수기와 필터 중심의 일상 속 친환경 음용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풀무원은 나와 지구를 위한 바른먹거리 마켓 ‘#(샵)풀무원’에서 연중 최대 혜택을 제공하는 ‘#풀페스타(#FULL Festa)’를 11월 한 달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풀페스타’는 매년 11월, 유통업계 최대 행사인 블랙프라이데이 시즌에 맞춰 진행되는 #풀무원의 대표 프로모션이다. 올해는 고객이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식생활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혜택 규모를 확대했다. 이번 행사는 1차(11/3~11/13)와 2차(11/14~11/30)로 나뉘어 운영되며, 장바구니 쿠폰·룰렛 이벤트·스탬프 적립 등 고객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 1차 프로모션 기간(11/3~11/13)에는 5만 원 이상 구매 시 5천 원, 7만 원 이상 구매 시 1만 원 장바구니 쿠폰을 제공하며, 첫 구매 고객에게는 최대 5천 원(1만 원 이상 구매 시)의 50% 장바구니 쿠폰을 증정한다. 또, 녹즙, 샘물, 건강식물원, 아미오 등 주요 브랜드 전용 장바구니 쿠폰도 함께 운영한다. 6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스탬프 적립 이벤트를 통해 1회 적립 시 1천 원 적립금을 100% 증정하고, 2회 적립 시 20명을 추첨하여 세라믹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하림은 지난 1일 전북 부안군 새만금환경생태단지에서 열린 '환경의 날 기념 및 새만금환경생태단지 개장 3주년 맞이 행사'에 다회용기를 사용하는 푸드트럭을 지원하며 ESG 경영을 실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푸드트럭 지원은 국립공원공단의 환경 보전 노력에 동참하여 하림의 친환경 이미지를 제고하고, 지난 2월 국립공원공단 및 전북지방환경청과 체결한 'ESG 활동 상호 협력' 업무협약을 이행하는 차원에서 이뤄졌다. 하림은 이를 통해 새만금환경생태단지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생태단지의 가치 전달과 환경보전 노력 홍보에 기여했다. '제30회 환경의 날 기념 및 새만금환경생태단지 개장 3주년 맞이 행사'는 1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새만금환경생태단지 일원에서 성황리에 펼쳐졌다. 행사에는 전북지방환경청장, 공단 이사장, 전북도지사, 부안군수 등 주요 내빈 및 하림 관계자가 참석했다. 오후 2시부터 4시 30분까지 야외무대에서는 기념식과 함께 성악, 뮤지컬 넘버 커버, 퓨전국악, 극단 우주선의 환경 주제 정크아트 뮤지컬 등 다채로운 문화공연이 진행되었다. 또한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는 국립공원 이동탐방안내소를 비롯한 각종 체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회장 문미란)가 27일 성명을 내고,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차기 정부가 반드시 추진해야 할 소비자정책 4대 과제를 공개 제안했다. 협의회는 이번 공약 제안이 단순한 정책 제언을 넘어 헌법 제124조에서 명시한 소비자보호운동 보장의 실질적 이행이 되기를 촉구한다고 밝혔다. “대통령이 직접 챙겨야”…소비자민생위원회 신설 제안 협의회는 무엇보다 “대통령 직속의 소비자민생위원회 설치가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이는 가습기살균제, 머지포인트, 전세사기, AI 기반 범죄, 항공기 사고, 대규모 리콜 등 각종 소비자 관련 사건들이 부처 간 책임 공방으로 해결되지 못하고 있는 현실을 지적하며, 범정부 차원의 통합대응기구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집단소송제·소비자권익기금 도입 촉구 협의회는 소비자 피해 구제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소비자 집단소송제 도입과 함께, 입증책임 전환 및 징벌적 손해배상제 도입을 촉구했다. 또한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고 피해 발생 시 신속하게 구제할 수 있도록 ‘소비자권익증진기금’ 설치를 제안했다. AI 시대 소비자 보호 대책 요구 AI 기술 확산에 따른 소비자 불안을 해소하기 위한 입법 및 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