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월드푸드테크협의회(공동회장 이기원, 이하 협의회)는 AI와 푸드테크가 결합한 미래의 비전을 제시하는 월드푸드테크2025 스타트업포럼이 29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C홀 넥스트스테이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서울국제식품산업전 (이하 푸드위크 코리아 2025)의 주요 프로그램으로 마련된 이번 포럼은 World FoodTech Emerginists(월드푸드테크창발가)를 부제로 29일 유석환 로킷헬스케어 대표가 제로투원(Zero to One) 스타트업 스토리를 주제로 진행한 기조강연에서 창업의 도전과 혁신의 여정을 공유했고, 전화성 씨앤티테크 대표, 임재원 고피자 대표, 김대훈 누비랩 대표는 끝없는 문제 해결을 통한 세계를 향한 도전과 작은 문제에서 세계로 확장된 성공 사례를 소개하는 월드푸드테크 세션이 진행됐다. 특히 롯데중앙연구소, 대상웰라이프, 동원F&B, 하림지주, 농업정책보험금융원 등 주요 대기업과 투자사가 참여하는 패널 토의를 통해 푸드테크 스타트업 생태계와의 협력 및 투자 활성화 방안에 대한 심도 있게 논의했다. 또한 30일 열린 소비푸드테크 세션에는 소비, 유통, 생산푸드테크 3개 트랙의 포럼이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월드푸드테크협의회(공동회장 이기원, 이하 협의회)는 GFI APAC(Good Food Institute Asia Pacific)과 15일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월드푸드테크산업 혁신 가속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국내 과학기술 역량을 기반으로 급성장하는 대안단백질푸드 산업의 세계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고, 월드푸드테크산업의 창발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된 이번 협약식에는 미르터 고스커 GFI APAC 대표와 이기원 공동회장이 참석했다. 이에 양 기관은 대안단백질푸드 분야 R&D 협력 및 세계 표준화 논의 참여, 관련 푸드테크 정책 및 규제 가이드 라인 수립 지원, 푸드테크 인재 양성 및 국제 교류 확대 등의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다. GFI APAC은 싱가포르에 본부를 둔 아시아 지역 대표 대안단백질푸드 연구기관으로, 연구 결과와 데이터를 누구나 활용할 수 있도록 공개하는 개방형 연구방식을 통해 과학기술 기반의 지속가능한 푸드시스템 전환을 선도하고 있다. 미르터 고스커 GFI APAC 대표는 “대한민국은 과학기술 R&D 투자 비율이 세계 최고 수준”이라며 “대안단백질푸드 혁신의 잠재력이 매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