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하림의 초신선 식품철학을 바탕으로 운영 중인 신선 직송 커머스 오드그로서(ODD GROCER)가 2026년 브랜드캠페인 ‘가장 맛있는 시간을 파는 상점, 오드그로서’를 공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단순히 상품을 빠르게 전달하는 ‘속도’ 경쟁에서 벗어나, 식재료가 가장 맛있는 순간인 '피크타임(PEAK TIME)'을 지켜 고객에게 전달한다는 오드그로서만의 차별화된 신선 철학을 담았다. 캠페인 영상은 기존 e커머스 시장에서 볼 수 없었던 오드그로서만의 독보적인 유통 구조를 시각적 판타지로 풀어냈다. 영상 속 오드그로서 매장은 마치 농장이 상점 내부로 들어와 있는 듯한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단순히 물건을 진열해 파는 곳이 아니라, 하림이 직접 운영, 관리하는 농장에서 엄격하게 선별한 신선한 식재료를 고객에게 직접 연결하는 과정이 그려졌다. 고객은 오드그로서에 발을 들이는 순간, 도심 속에서 자연의 생동감을 그대로 경험하게 된다. 오드그로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물류 보관 0일’이라는 원칙을 명확히 전달한다. 영상 속 ‘오드마스터’는 최상의 식재료를 선별하고 가장 맛있는 상태로 전달하는 오드그로서만의 신선 전문가로서 갓 산란한 달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하림그룹이 신개념 C2C(Cut to Consume) 서비스를 표방하는 신선 직배송 식품플랫폼 '오드그로서(ODD GROCER)'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오늘 준비된 최고의 맛을 드립니다'라는 태그 라인을 내건 오드그로서는 ‘남다른(ODD) 식료품상(GROCER)’이라는 의미로 ‘당일 생산, 당일 출고’하는 식품특화 플랫폼이다. '식품의 본질적 가치는 맛에 있으며 최고의 맛은 재료의 신선함에서 나온다'는 하림의 식품 철학을 바탕으로 농장에서 수확해 손질한(Cut) 신선한 식재료나 식품을 소비자가 바로 주문해 먹을 수 있도록(Consume) 하는 일종의 ‘디지털 직거래 장터’라는 게 하림의 설명이다. 곡물 사료 축산 도축가공 식품제조 물류유통 판매에 이르는 식품사슬 전 과정을 시스템화한 하림은 1,500억원을 투자해 만든 온라인 첨단물류센터인 FBH(Fulfillment By Hairm)를 직접 운영하면서 이번 새로운 유형의 식품 플랫폼을 내놓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유통기업들이 운영하는 대부분의 식품전문 플랫폼과 달리 고객이 주문한 상품의 입고, 보관, 포장, 출고, 배송, 반품 등 모든 과정을 처리하는 풀필먼트센터를 식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