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어린이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초콜릿, 아이스크림 등 어린이 다소비 식품을 제조하는 해썹(HACCP)업체를 대상으로 28일부터 내달 15일까지 특별평가를 실시한다. 이번 평가는 전년도 해썹평가 결과가 부적합하거나 법 위반 이력이 있는 업체 등 식품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높은 업체를 중심으로 선정해 실시하며, 식품 및 축산물 제조업체 160여 개소를 대상으로 한다. 평가는 ▲크림, 액란 등 원료 관리 현황 ▲공정 중 교차오염 가능성 ▲이송 배관 및 설비‧기구의 세척‧소독 여부 ▲종사자 개인위생 관리 등을 중점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평가 결과 부적합한 업체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등 엄정 조치하고, 개선여부를 재평가 하는 등 지속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어린이 다소비 식품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해 안심할 수 있는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깐마늘, 마른미역 등 단순처리 농·수산물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단순처리 농·수산물 생산업체 2단계 자율점검 시범사업을 착수한다고 27일 밝혔다. 단순처리 농・수산물은 식품첨가물이나 다른 원료를 사용하지 않고 원형을 알아볼 수 있을 정도로 절단·탈피·건조·세척 등 단순 공정을 거친 제품으로, 업체에 영업등록 의무가 없다. 이번 시범사업은 지난해 전라남도 소재 절임배추와 마른김을 생산하는 업체를 대상으로 추진한 1단계 사업에 이어, 올해에는 깐마늘과 마른미역을 생산하는 업체로 확대해 실시한다. 시범사업은 참여업체가 배부받은 자율점검표를 통해 ▲개인 위생관리 ▲작업장 위생관리 ▲보관·운송관리 ▲용수관리 ▲공정관리 등을 자체적으로 점검하고 그 결과를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에 제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또한 올해부터 시범사업 참여업체는 자율점검 결과가 미흡하거나 부실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정기 위생점검을 대체하고, 한중 정상회담을 계기로 체결된 식품안전 업무협약(MOU)의 성과로 추진하는 중국 수출 농산물 업소 등록 지원 계획에도 포함하여 장기간 소요되는 복잡한 공장등록 절차를 간소화하는 등 인센티브를 제공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다회용 기구·용기의 위생 및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다회용 기구·용기 세척·대여업체 위생관리 지침’을 마련해 배포한다고 21일 밝혔다. 다회용 기구·용기 세척·대여업체는 식판, 컵, 배달용기 등 다회용 기구·용기를 세척·소독해 급식소나 접객업소 등에 대여하는 사업자로, 그간 '식품위생법' 적용 대상에서 제외돼 별도의 위생관리 기준이 없었다. 최근 플라스틱 소재 수급 우려 등으로 다회용기 사용이 확대되고, 이를 세척해 대여하는 서비스업이 활성화되면서 기존의 식판 중심 지침을 컵이나 배달용기 등 모든 식품용 다회용 기구․용기로 확대하여 업계가 폭넓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지침에는 ▲다회용 기구·용기 기준 ▲재질별 적정한 세척·소독 관리 기준 ▲세척·소독 적정성 확인 ▲폐기 관리 기준 등을 제시하여 식품으로 이행 우려가 있는 위해 요소를 사전에 차단할 수 있도록 했다. 식약처는 앞으로 세척·대여업체 영업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위생관리 교육을 실시하고, 위생관리가 우수한 업체를 별도로 인증하는 시범사업도 추진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업계가 자율적으로 위생 사각지대를 해소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수입식품등 수입·판매업체 '주식회사 동도에프앤피'에서 수입·판매한 스웨덴산 '슈퍼 멀티비타민 이뮨부스트 (유형: 복합영양소제품)' 제품이 판토텐산 함량 부족으로 판매 중단 및 회수 조치중이라고 16일 밝혔다. 회수 대상은 소비기한이 2026년 11월 11일, 내용량 '250ml(25ml X 10병)'으로 포장된 제품이다. 식약처는 관할 지자체인 강남구에 신속한 회수 조치를 요청했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에게는 섭취를 즉시 중단하고 구입처에 반품할 것을 당부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식품제조가공업소인 '주식회사 자우담푸드(경기도 파주시)'가 제조 판매한 ‘소고기 배추 수육'(식품유형:즉석조리식품)'이 '세균수 기준 규격 부적합’으로 확인돼 판매 중단 및 회수조치 중이라고 16일 밝혔다. 회수대상 제품의 소비기한은 2027년 4월 2일인 제품이다. 식약처는 관할 지자체인 경기도 파주시청에 신속한 회수 조치를 요청했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에게는 섭취를 즉시 중단하고 구입처에 반품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식품 관련 불법 행위를 목격할 경우 불량식품 신고전화(1399) 또는 식품안전정보 모바일 앱 ‘내손안’을 통해 신고할 수 있다고 안내했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 오유경 처장은 18일 서울 강남구 소재 카페 ‘알로하터틀’을 방문해 반려동물 동반출입 음식점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실제 영업자 및 운영 희망자들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기존 운영자뿐 아니라 제도 도입을 검토 중인 소상공인, 온라인 커뮤니티 운영자까지 참여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이 공유됐다. 오 처장은 제도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향후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현장에서는 예방접종 확인 방식과 식탁 간 거리 기준 등 운영 과정에서의 혼선이 주요 애로사항으로 제기됐다. 아울러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확산된 제도 관련 오해와 정보 혼선 문제도 함께 논의됐다. 오 처장은 “1인 운영 업소 등 소상공인은 예방접종 증명서 확인에 애로가 있다는 점에 충분히 공감하므로 보다 편의성을 높일 수 있는 방법 등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식탁 간 거리 제한 기준이 불분명하다고 느끼는 부분에 대해서는 직접 현장을 확인해 이동금지 장치의 종류나 사례에 맞춰 적용할 수 있는 알기 쉬운 사례(사진)를 제시해 현장에서 보다 손쉽게 적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도 밝혔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한상배, 해썹인증원)은 4일부터 해썹 인증업체와 준비업체를 대상으로 온라인 위해요소 분석 서비스 ‘올라(OLHA, On-Line Hazard Analysis)’ 시스템을 공식 오픈했다고 5일 밝혔다. 위해요소 분석은 해썹 7원칙 12절차 중 제1원칙에 해당하는 핵심 단계로, 식품 안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생물학적·화학적·물리적 위해요소를 과학적으로 도출하고 평가하는 필수 절차다. 이는 식품 안전관리의 출발점으로, 현장에서의 정확성과 일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체계적인 정보 제공과 분석 지원의 중요성이 지속적으로 강조돼 왔다. 이에 해썹인증원은 2021년부터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식품 원료별 위해요소 분석 정보 제공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2023년부터는 정보 접근성과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제공 방식을 온라인으로 전환했다. 이번에 오픈하는 ‘올라(OLHA)’ 시스템은 업체별 특성에 맞춘 위해요소 분석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디지털 기반 서비스다. ‘올라(OLHA)’ 시스템은 ▲220종의 농·축·수산물 및 가공식품에 대한 원료별 위해요소 분석 정보 제공 ▲862종 식품에 대한 법적 기준·규격 정보 조회 ▲업체별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농협경제지주(농업경제대표이사 박서홍)는 경기도 고양시 농협하나로마트 삼송점에서 ‘식품안전 특별점검’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박서홍 농업경제대표이사는 ▲ 설 성수품 위생관리 ▲ 원산지 표시 ▲ 소비기한 관리 ▲ 보관 온도 기준 준수 등 식품안전 중점사항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박서홍 농업경제대표이사는“농협은 식품안전 강화에 힘쓰고 있다”며“철저한 관리와 점검을 통해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소비자 신뢰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농협경제지주 식품지원부는 연중 전국 약 2,000개 하나로마트를 대상으로 식품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설 명절 기간에는 ‘식품안전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약 300개 하나로마트를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실시하는 등 식품안전 관리 강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해오름에프앤비(F&B) (경상북도 경산시)'가 제조하고 유통전문판매업소인 '팔도담 (서울특별시 도봉구)'가 판매한 ‘팔도담 오미자청'(식품유형: 액상차)'이 '세균수 기준 규격 부적합’으로 확인돼 판매 중단 및 회수조치 중이라고 30일 밝혔다. 회수대상 제품의 소비기한은 2026년 11월 19일인 제품이다. 식약처는 해당 제품을 이미 구매한 소비자에게 섭취를 즉시 중단하고 구입처에 반품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식품 관련 불법 행위를 발견할 경우 불량식품 신고전화(1399) 또는 식품안전정보 앱 ‘내손안’을 통해 신고해 달라고 요청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오뚜기 식품안전과학연구소 ‘미생물 실험실’이 올해 12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을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국내 대학·연구기관 등의 연구실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표준모델을 발굴·확산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다. 연구실의 안전관리 수준과 활동이 우수한 곳을 대상으로 ▲연구실 안전환경 시스템 ▲활동 수준 ▲안전관리 관계자 안전의식 등 3개 분야에 대한 현장 심사와 산업계·학계·연구기관 전문가의 심의를 거쳐 인증을 부여한다. 오뚜기 식품안전과학연구소는 연구실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안전환경 운영 방침을 수립하고 시스템을 정비하는 등 지속적인 안전관리 활동을 추진해왔다. 또한 실험실 환경안전 진단과 위험성 평가를 통해 개선 활동을 이어왔으며, 안전교육 및 훈련을 강화해 안전문화 정착과 확산에 힘써왔다. 그 결과, 이번에 ‘미생물 실험실’이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을 획득하며 연구소의 안전관리 역량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오뚜기 식품안전과학연구소 김진현 소장은 “이번 인증은 연구 환경의 안전 확보를 위해 연구원 모두가 함께 노력해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