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전 국민이 일상적으로 섭취하는 건강기능식품 시장이 확대되는 가운데, 산업 경쟁력 강화와 규제 혁신을 논의하는 현장 소통 자리가 마련됐다. 기능성 원료 개발, 수출시장 확대, AI 기반 제조·품질관리 도입 등 산업 환경이 빠르게 바뀌면서 이를 뒷받침할 정책 지원 필요성도 커지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이하 식약처)는 24일 경기 안양시 만안구 안양아트센터에서 경기·인천 지역 건강기능식품 산업계 등과 함께 ‘식의약 정책이음 지역현장 열린마당 건강기능식품편’을 개최했다. 올해 식의약 정책이음 열린마당은 ‘청년·소상공인에 힘이 되는 식의약 안심정책’을 주제로 진행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경기·인천 지역 소비자, 기업, 청년인턴을 비롯해 건강기능식품 관련 학계와 소비자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해 산업 현장의 애로사항과 규제 개선 과제를 논의했다. 주요 논의 과제는 ▲소규모 건강기능식품 업체 지원 방안 ▲건강기능식품 수출 활성화 ▲표시·광고 제도 개선 ▲건강기능식품 분야 AI 활용 ▲스마트 GMP 확대 방안 등이었다. 오유경 처장은 현장에서 제기된 의견에 대해 직접 답변하며 향후 정책 반영 가능성을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청년·소상공인·지역 기업인 등 현장의 목소리를 지역 단위에서 생생하고 깊이 있게 청취하기 위해 전국 6개 지방식약청과 함께 ‘식의약 정책이음 지역현장 열린마당’(이하 ‘지역현장 열린마당’)을 5월부터 순차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지역현장 열린마당’은 올해 본부에서 개최한 ‘식의약 정책이음’을 지역 현장 중심으로 확대한 심화형 소통 프로그램으로, 지역 산업 특성과 업계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정책 논의를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청년, 소상공인, 지역 기업인을 비롯해 식의약 관련 학계·산업계 전문가 등이 참석해 식품·건강기능식품·의약품·의료기기 등 식약처 소관 분야별 현안을 논의한다. 주요 일정은 ▲식품·축산물 HACCP(부산청, 5.13.완료) ▲가공식품 수출(대구청, 5.27.) ▲의료기기 제조(서울청, 6.10.) ▲비무균의약품 제조(광주청, 6.17.) ▲건강기능식품(경인청, 6.24.) ▲무균의약품 제조(대전청, 6.25.)이며 지역별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현장 애로사항을 수렴할 예정이다. 식약처는 ‘지역현장 열린마당’에서 발굴된 정책 건의사항과 논의된 사항은 내부 검토를 거쳐 향후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2026년 청년․소상공인 목소리를 정책으로 잇는 ‘식의약 정책이음’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 ‘식의약 정책이음’은 국민의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듣고, 필요한 정책은 신속히 개선하며, 추진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재점검하는 선순환형 정책 소통 모델이다. 식약처는 그간 정책 참여기회가 상대적으로 제한적이었던 청년과 소상공인 중심의 ‘정책이음 열린마당’을 통해 현장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정책을 발굴할 계획이다. 또한, 상시 의견수렴을 위해 누리집에 온라인 ‘정책이음터’도 개설한다. 아울러 식품 전공 대학원생을 중심으로 한 ‘신기술식품 분야 청년자문단 나비(NABI)’를 출범해 세포배양식품을 포함한 신기술식품 관련 민·관 소통협의체와 정책 논의 과정에 참여시킬 예정이다. 이를 통해 청년층의 정책 이해도와 과학적 역량을 제고하는 한편, 정책 소통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나비(NABI)’는 ‘바이오푸드의 혁신을 이끄는 신소재식품 청년자문단(Novel-food Advocates for Biofood Innovation)’의 약칭으로, 애벌레에서 날아오르는 나비처럼 신소재식품 분야에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광주·전남·전북·제주는 치즈·김치·장류·삼계탕·오리 가공품 등 특색 있는 식품을 다수 생산하는 지역으로, 우리나라 식품·축산물 산업의 중요한 거점입니다. 오늘 나온 현장의 목소리를 향후 정책수립과 제도개선에 면밀히 반영하겠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김용재 차장은 26일 전북 익산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에서 열린 ‘식의약 정책이음 지역현장 열린마당’ 식품·축산물편에서 이같이 밝히며 현장 중심 정책 설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식약처는 이날 지역 산업계·학계·소비자단체 등과 함께 “국민이 안심하고 현장에 힘이 되는 식의약 정책”을 주제로 식품·축산물 안전관리 정책 전반을 논의했다. 이번 열린마당은 의료기기(대구), 수입식품(부산), 화장품(대전) 편에 이어 네 번째로 열린 행사다. 이번 간담회에는 광주·전남·전북·제주 지역의 식품·축산물 기업, 연구기관, 소비자단체가 참석해 ▲식품·축산물 안전관리 제도 ▲지역 수출품목 관리 ▲지원정책 개선 필요사항 ▲현장 애로사항 등을 자유토론 방식으로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지역 산업 특성과 연계한 규제 개선, 수출 경쟁력 강화 방안 등도 함께 제안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용재 차장은 “산업현장에서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부산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은 산업계 등과 함께 수입식품 분야 정책을 설계하기 위해 “국민이 안심하고 현장에 힘이 되는 수입식품 정책”을 주제로 12일 부산식약청(부산 연제구 소재)에서 ‘식의약 정책이음 지역현장 열린마당’ 수입식품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식의약 정책이음 지역현장 열린마당’ 수입식품편은 지난 9월 18일 대구에서 개최된 의료기기편에 이어 두번째로 열리는 행사로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주제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는 부산·울산·경남 지역의 수입식품 산업계, 학계, 전문가와 소비자단체 등이 참석해 수입식품 안전관리 정책 전반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자유로운 열린 토론 방식으로 나눴다. 산업계에서는 사세, 재호식품, 엠에스씨, 서울우유협동조합, 삼양사 등이 참여했으며, 협회 부문에서는 한국수입협회와 한국식품산업협회 부산지원이 함께했다. 또한 부산소비자단체협의회를 비롯한 소비자단체 관계자와 일반 소비자들도 자리를 함께해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했다. 특히 ▲수입식품에 대한 국민 신뢰 제고 방안 ▲수입식품 검사제도 개선 및 정책 건의 ▲수입식품 산업 활성화 방안 등 산업계의 현실적인 애로사항을 심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