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홍문표, 이하 aT)는 베트남 하노이 JW 매리어트 호텔에서 아세안 통합바이어 신선 품평회를 개최하고, 국내 육종 신품종 딸기, 포도와 단감의 아세안 시장 확대 가능성을 모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수출통합조직인 케이베리(대표 김문규), 한국포도수출연합(대표 이승희), 한국단감수출(대표 이상득)과 처음으로 협력해 개최됐으며, 베트남, 태국, 싱가포르 등 아세안 7개국에서 신선 수입바이어와 대형 유통업체, 현지 인플루언서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품평회는 수출통합조직이 아세안 시장 잠재력과 수출 전략을 고려해 국내에서 육종한 수출에 적합한 신품종을 중심으로 마켓테스트가 진행됐으며, 딸기는 금실, 홍희, 비타베리, 포도는 홍주씨들리스, 글로리스타, 코코볼 등 프리미엄 신품종이, 단감은 부유, 감잎차 등 단감가공품 등이 소개된 가운데 참석 바이어들은 다양한 품종에 대해 품종별 특징, 식감, 향미, 색감 등을 비교하며 현지 시장성에 대해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또한 품종에 대한 전문성 있는 설명을 위해 경남농업기술원과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딸기·포도·단감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9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K-푸드+ 수출 관련 협회 및 단체와 비관세장벽 대응 방향을 논의하는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식품산업협회, 파프리카‧딸기‧사과‧배, 무‧배추, 한우, 절화류 등 주요 품목 수출통합조직, NH농협무역, 농협경제지주 등 참석한 이번 간담회는 전 세계적인 한류 인기와 K-푸드 인지도 증가에 따른 농식품 분야 수출 성장세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기 위해, 민,관이 협력하여 우리 수출기업이 겪고 있는 주요 수출국의 비관세장벽 대응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농식품부는 수출기업의 비관세장벽 애로 사례를 조사하여 국별, 유형별로 분석하고, 사례별 세부 대응 전략을 수립하여 문제 해소를 지원해 나갈 계획으로 사례 심층 분석을 통해 단계별 애로 해소 방안을 마련하고, 민,관 공동 대응을 통해 실질적 성과를 이끌어내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농식품부에 실시간으로 현장 애로 접수 및 지원을 전담할 창구를 설치하여 연중 운영해 나갈 계획이며, 접수된 건의 사항은 문제해결 난이도에 따라 분류하여, 단순 처리가 가능한 사안은 신속히 처리, 지원하고, 장기적, 단계적 접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