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회장 정명수, 이하 건기식협회)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홍문표, 이하 aT)가 함께 운영하는 건강기능식품 마케팅협의회 회원사의 2025년 수출 실적이 전년 대비 1,400만 달러 증가한 574,776천 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수출 실적 560,776천 달러 대비 약 2.5% 증가한 수치다. 수출 물량 역시 2024년 122,355톤에서 2025년 126,468톤으로 증가했다. aT 건강기능식품 마케팅협의회 회원사는 2024년 29개사에서 2025년 35개사로 확대됐다. 이에 따라 해외시장 진출 활동과 수출 실적도 함께 증가했다. 마케팅협의회는 회원사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수출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5년에는 일본 보건식품 규정집을 발간하고, 비타푸드 아시아(Vitafoods Asia) 박람회 참가 지원을 통해 일본 시장 진출을 위한 정보 제공과 해외 홍보 활동을 지원했다. 특히 비타푸드 아시아 박람회에서는 홍보 세미나와 공동 홍보관, 신제품·원료 홍보존을 연계 운영했다. 이를 통해 한국 건강기능식품 산업의 기술력과 제도적 신뢰성, 제품 경쟁력이 해외 바이어에게 효과적으로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충북 미래 100년을 향한 혁신의 결실을 완성하는 해로 만들겠다”며 도정 운영 방향을 30일 밝혔다. 김 도지사는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 충북은 위기 속에서도 멈추지 않고 미래를 준비해 왔다”며 “그 결과 출생아 수 증가율, GRDP 성장률, 수출 증가율 등 주요 핵심 지표에서 전국 1위를 기록하며 충북의 저력과 가능성을 입증했다”고 강조했다. 2026년 신년 화두로 한·가·온·길을 제시하며 김 도지사는 "대한민국의 중심 충북에서 가치의 본질을 찾는 혁신을 통해 도민과 함께 꿈을 완성해 나가겠다는 의미”라며 “변화는 계획이 아닌 실천으로 완성된다"며 도정 전반에 걸쳐 복지, 산업, 문화·관광, 환경, 안전, 균형발전 등 우선순위를 명확히 하고, 도민과 함께 정책을 점검해 끝까지 완성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김 도지사는 "창조·도전·실행을 핵심으로 하는 이노베이티브 프락시스 철학으로 담대한 혁신을 이어가겠다"며 "165만 도민과 함께라면 어떤 도전도 두렵지 않다"고 덧붙였다. <신년사 전문> 존경하는 165만 도민 여러분!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희망의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