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샘표가 100% 국내산 통참깨로 만든 '우리아이 순 참기름'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아이에게 좋은 것만 주고 싶은 부모의 마음을 담아 원재료부터 맛, 신선함, 사용 편의성까지 세심하게 고려해 완성한 제품이다. 샘표 우리아이 순 참기름’은 100% 국내산 통참깨만 사용했다. 참깨를 고온에서 강하게 볶으면 향은 강해지지만 탄맛과 쓴맛도 함께 남는다. ‘우리아이 순 참기름’은 섬세한 아이의 입맛을 고려해 최적의 온도에서 천천히 볶는 ‘마일드 로스팅’을 적용, 참깨 고유의 고소함이 살아 있는 순한 풍미를 완성했다. 전통 방앗간 방식으로 딱 한 번 짜낸 첫 기름만 담고, 착유 후 3단계 여과를 거쳐 불순물을 꼼꼼하게 걸러내 더욱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갓 짜낸 기름의 신선함을 지키기 위해 용기도 차별화했다. 참기름은 산소와 빛에 노출되면 산패해 고유의 신선한 풍미를 잃기 쉽다. 샘표만의 특허받은 이중 안심용기는 뚜껑 입구의 안심 밸브로 외부 공기 유입을 효과적으로 차단함은 물론, 사용하는 중에도 산소와의 접촉을 최소화하는 이중 구조로 마지막 한방울까지 신선하게 먹을 수 있다. 사용할 때의 편의성도 높였다. ‘우리아이 순 참기름’은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샘표가 추석 상차림을 더 쉽고 맛있게 준비할 수 있도록 네이버 스토어와 이마트 등 온∙오프라인에서 대대적인 ‘추석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명절 음식은 물론 수확의 계절에 어울리는 가을 밥상을 온 가족이 즐겁게 요리해 맛볼 수 있도록 제철 식재료의 맛을 살리는 양념과 소스, 장류 등을 다양한 혜택과 함께 선보인다. 22일까지 네이버 스토어 새미네마켓에서 열리는 ‘추석 기획전’에선 갈비찜, 잡채, 삼색나물, 탕국 등 명절 음식을 만들 때 필요한 양념과 육수를 대폭 할인 판매한다. 실속만점 샘표 선물세트도 2만~3만원대에 저렴하게 만날 수 있다. 먼저 명절 상차림을 풍성하게 해줄 갈비 요리를 추가 양념 없이 깔끔하게 완성할 수 있는 ‘조선 고기양념 세트(△조선갈비양념 △조선LA갈비양념 각 2병)’를 1만 원대에 선보인다. ‘조선 고기양념’은 <음식디미방> 등 조선시대 문헌을 바탕으로 과한 단맛은 덜어내고 고기 본연의 풍미를 살리는 균형 잡힌 맛을 구현한 제품이다. 대한민국 1등 샘표 간장과 쌀발효조청으로 만들어 깊은 풍미와 은은한 단맛이 특징이다. 달콤하면서도 짭조름한 잡채를 간편하게 요리할 수 있는 ‘새미네부엌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우리맛연구중심 샘표가 요리에 맞게 골라 쓰는 ‘연두 참치액’ 2종 ‘국·무침용’과 ‘볶음용’을 출시했다. 한 스푼만으로 간편하게 감칠맛을 더할 수 있는 참치액은 국과 찌개부터 볶음, 무침까지 다양한 요리에 활용되며 주방 필수품으로 자리 잡았다. 하지만 모든 요리에 같은 참치액이 어울리는 것은 아니다. 미역국이나 나물무침처럼 재료의 맛을 섬세하게 살려야 하는 요리에서는 특유의 훈연향이 맛의 균형을 해칠 수 있고, 볶음 요리에는 보다 진한 풍미가 필요하다. 이에 샘표는 요리에 따라 어울리는 감칠맛이 다르다는 점에 주목해, 국·무침에는 깔끔하게, 볶음에는 풍부하게 맛을 더하는 용도별 참치액 2종을 선보였다. 연두는 ‘좋은 재료보다 맛있는 요리법은 세상에 없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재료의 참맛을 살려 누구나 쉽고 맛있게 요리할 수 있도록 돕는 브랜드다. 순식물성 콩발효 요리에센스 ‘연두’를 시작으로, 자연재료를 구워 맑고 깊은 맛의 육수를 완성하는 ‘연두링’에 이어 이번에는 요리에 따라 골라 쓰는 ‘연두 참치액’을 선보이며 다양한 요리 상황에 맞는 제품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 신제품 ‘연두 참치액’은 두 단계의 여과 과정을 거쳐 참치액
관련기사 - [간장시장 재편] ① 혼합간장 ‘양조 50%’ 공방…“소비자 알권리” vs “산업 충격”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식품공전 개편이 국내 간장시장 재편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산분해간장을 장류에서 제외해 소스류로 이관하는 방향이 검토되는 가운데 소비자단체가 혼합간장에 양조간장을 최소 50% 이상 사용해야 한다고 요구하면서다. 이른바 ‘양조간장 50% 기준’이 제도에 반영될 경우 산분해간장 비율이 높은 주요 혼합간장은 배합비와 제품 유형·명칭을 재검토해야 할 가능성이 있다. 혼합간장 의존도가 높은 업체와 대용량 업소용 시장을 주력으로 하는 중소 장류업체의 부담도 커질 수 있다. 1일 식품의약품안전처의 ‘2025년 식품 등의 생산실적’에 따르면 지난해 혼합간장 국내 판매량은 13만7936톤으로 양조간장 5만2119톤의 2.6배에 달했다. 산분해간장은 4만5929톤이 판매됐다. 판매액도 혼합간장이 2322억원으로 양조간장 1745억원을 웃돌았다. 현재 식약처는 식품공전 분류체계 개편 과정에서 산분해간장을 장류에서 제외하고 소스류의 ‘아미노산액’ 등으로 이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에 소비자주권시민회의는 산분해간장이 장류에서 제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정부가 식품공전 개편을 통해 산분해간장을 장류에서 제외해 소스류로 이관하려는 가운데, 혼합간장의 배합·표시 기준도 함께 정비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시판 혼합간장의 양조간장 함량이 7~75%로 큰 차이를 보이는 만큼 최소 배합기준이 필요하다는 주장이다. 소비자주권시민회의 식품소비자위원회(위원장 권대영)는 28일 정부의 식품공전 분류체계 개편에 맞춰 혼합간장의 정의와 배합·표시 기준을 마련하고, ‘간장’ 명칭을 사용하는 혼합간장의 양조간장 함량을 최소 50% 이상으로 설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부는 약 10년 만에 식품공전 분류체계 개편을 통해 현재 장류에 포함된 산분해간장을 소스류로 이관하고 명칭도 ‘아미노산액’ 또는 ‘산분해 아미노산액’으로 변경할 예정이다. 발효·숙성 과정을 거쳐 만드는 양조간장과 달리 산분해간장은 단백질 원료를 산으로 가수분해해 제조한다. 발효를 거치지 않는 산분해간장을 발효식품 중심의 장류에서 분리해 식품 특성에 맞게 분류하겠다는 취지다. 쟁점은 산분해간장과 양조간장을 혼합해 제조하는 혼합간장이다. 산분해간장이 소스류로 옮겨지면 혼합간장은 장류인 양조간장과 소스류인 아미노산액을 혼합한 제품이 되지만,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샘표가 창립 80주년을 맞아 '2026 아트팩토리 프로젝트'를 선보였다. 대한민국 1등 샘표간장과 요리에센스 연두 등을 생산하는 샘표 이천공장이 거대한 공공미술 작품으로 새롭게 탄생했다. 샘표는 ‘행복한 사람이 좋은 제품을 만든다’는 믿음 아래, 구성원들이 보다 즐겁게 일할 수 있도록 공장과 연구소 등 일터에 문화예술을 더하는 다양한 시도를 이어왔다. 2004년 이천공장 내에 임직원과 지역 주민들을 위한 문화 갤러리 ‘샘표 스페이스’를 마련해 다양한 전시를 선보였으며, 2011년에는 회색빛 공장 건물을 색색의 그림으로 채우는 첫 ‘아트팩토리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2013년에는 연구원들이 보다 창의적인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신진 작가들과 함께 충북 오송 우리발효연구중심에 예술을 접목하는 ‘갤러리 프로젝트’를 추진했다. 특히 ‘아트팩토리 프로젝트’는 구성원들이 일하는 공간을 아름답게 만드는 데서 나아가, 공장 외벽을 공공미술 작품으로 만들어 지역사회와 예술을 나눈다는 데 의미가 있다.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국내 최대 규모의 간장 생산기지인 이천공장의 외벽 약 1만7000㎡, 축구장 약 2.4개에 달하는 면적을 하나의 거대한 캔버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샘표가 80년간 장(醬)과 발효를 연구하며 축적해 온 기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신제품 ‘양조간장 801’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샘표가 새로운 양조간장을 선보이는 것은 32년 만이다. 샘표는 새로운 양조간장을 개발하면서 그동안 달라진 식생활과 소비자 입맛에 주목했다. 식재료의 선택지가 다양해지고 요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간장도 단순히 간을 맞추는 것을 넘어 요리의 완성도를 높이는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재료 본연의 맛은 살리면서 요리에는 한층 깊은 풍미를 더하는 것을 목표로 신제품 개발에 나섰다. ‘양조간장 801’을 만들며 샘표가 특히 공들인 것은 감칠맛만으로는 설명되지 않는 ‘깊은 맛’이다. 입에 넣는 순간 느껴지는 맛을 넘어 먹을수록 풍미가 살아나고, 먹은 뒤에도 은은한 여운이 이어지는 맛을 구현하고자 했다. 샘표는 깊은 맛을 좌우하는 저분자 펩타이드를 다년간 연구한 끝에, 감칠맛을 내는 아미노산과 저분자 펩타이드가 최적의 균형을 이루는 ‘양조간장 801’을 완성했다. ‘양조간장 801’의 깊고 조화로운 맛을 구현한 핵심은 발효를 이끄는 미생물에 있다. 간장은 어떤 미생물로 발효하느냐에 따라 맛과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샘표가 창립 80주년을 맞아 변함없는 성원을 보내준 소비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다채로운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임직원을 위한 사내 행사도 함께 마련했다. 해방 이듬해인 1946년 설립된 샘표는 ‘내 가족이 먹지 못하는 것은 절대 만들지도 팔지도 않는다’는 창업주의 신념 아래 맛과 품질에 대한 원칙을 지키며 지난 80년간 우리 식탁과 함께해 왔다. 올해는 온라인 특별 기획전부터 오프라인 할인·경품·시식 행사까지 소비자들이 일상에서 샘표를 만나는 다양한 채널을 통해 80년간 받아온 사랑과 신뢰에 보답한다. 온라인에서는 80년간 사랑받아 온 샘표 대표 제품을 한자리에 모아 풍성한 혜택을 선보인다. 18일부터 9월 6일까지 네이버 스토어 ‘새미네마켓’에서 창립 80주년 특별 기획전을 열고, ‘80년 베스트셀러’ 샘표 간장을 비롯해 토장과 고추장, 요리에센스 연두, 조선 고기양념까지 우리맛으로 집밥의 즐거움을 더해 온 제품을 릴레이로 최대 54% 할인한다. 행사 기간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 오전 11시에는 선착순 80명에게 8,000원 할인 쿠폰(1만 원 이상 구매 시 사용 가능)을 제공한다. 기획전 기간 메인 상품을 구매한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샘표가 맛있게 먹으며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순식물성 단백질 ‘백년동안 맛있는 단백질’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쌀과 콩, 귀리 등 일상의 건강한 식재료로 자연스럽고 고소한 맛을 살리고, 샘표만의 발효 기술로 단백질을 저분자화해 단백질 흡수까지 고려한 것이 특징이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국내 단백질 식품 시장 규모는 올해 8,000억 원 수준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단백질을 꾸준히 챙겨 먹는 소비자가 늘고 있지만, 특유의 비린 향과 인위적인 맛, 섭취 후 부담스러운 느낌 때문에 매일 꾸준히 먹기 어렵다는 소비자의 아쉬움도 적지 않다. 이에 샘표는 단백질도 맛있게 먹어야 매일 꾸준히 섭취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이를 목표로 제품 개발에 나섰다. 로스팅한 콩과 귀리를 넣어 고소한 풍미를 살리고, 쌀을 발효해 단백질 함량을 높이는 동시에 은은한 단맛을 더해 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는 자연스러운 맛을 완성했다. 여기에 샘표만의 발효 기술을 바탕으로 원재료의 단백질을 더 작은 단위로 분해해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다. 저분자 단백질은 일반 단백질보다 체내 흡수가 빠른 특성이 있다. 신제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샘표가 프리미엄 한우 브랜드 ‘모던한담’과 손잡고 특별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20일까지 네이버 스토어 ‘모던한담’에서 1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샘표 ‘조선 갈비양념’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10일 밝혔다. 좋은 재료일수록 그 맛을 제대로 살려주는 양념이 중요하다. 오랜 한식 노하우와 우리맛 연구를 바탕으로 '우리맛의 품격'을 일상에서 손쉽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을 선보여온 샘표는 엄격한 기준으로 선별한 프리미엄 한우를 선보이는 '모던한담'과 함께 집에서도 제대로 된 고기 요리를 완성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했다. 샘표 ‘조선 고기양념'은 <음식디미방>, <산림경제>, <규합총서> 등 옛 문헌의 요리 비법을 바탕으로 개발한 제품이다. 과한 양념보다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리는 조리 원칙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깊고 정갈한 맛이 특징이다. 이번 ‘모던한담’과의 제휴 이벤트에서 만날 수 있는 샘표 ‘조선 갈비양념’은 대한민국 1등 샘표 양조간장과 한식간장, 간장진액 등을 최적의 비율로 배합하고, 전통 엿기름 방식으로 만든 쌀발효조청을 더해 깊고 은은한 풍미를 구현했다. 인삼, 대추, 생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