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설 명절을 앞두고 한파 변수 속에서도 주요 농축산물 수급은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가격 변동성이 큰 품목을 중심으로 시장 관리와 할인지원을 병행하며, 명절 성수기 소비자 부담 완화에 총력을 기울린다는 방침이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2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수급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쌀, 배추, 무, 마늘, 사과, 감귤, 딸기, 한우, 돼지고기, 계란 등 중점 관리 품목의 수급 현황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1월 들어 기온이 급격히 하락한 가운데, 한파가 농축산물 생육과 공급에 미칠 영향을 점검하기 위해 박정훈 식량정책실장 주재로 진행됐다. 회의에서는 주요 농산물의 생육 여건과 수급 상황을 집중 점검하고, 가격이 높은 품목을 중심으로 향후 수급 동향을 면밀히 살폈다. 농식품부는 현재까지 한파로 인한 농작물 피해는 제한적인 수준이며, 전반적인 수급 상황도 비교적 안정적인 것으로 판단했다. 다만, 향후 기상 여건 변화에 따라 생육 지연 가능성이 있는 만큼 영양제·칼슘제 지원 등 현장 중심의 생육 관리 대책을 강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중점 품목별 점검 결과, 농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농협(회장 강호동)은 설 명절을 앞두고 26일부터 2월 20일까지 전국 농협하나로마트 등에서 '농심!천심!동심!(農心!天心!同心!) 특별할인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농협은 소비자의 장바구니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물가안정을 위해 노력하는 정부정책에 동참하고자 이번 대규모 할인행사를 마련했으며,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농협하나로마트 양재점을 직접 방문해 설 성수품목 수급상황과 판매동향을 점검했다. 이번 행사는 농협 최초로 농식품과 영농자재, 유류를 동시에 할인 판매한다는데 의미가 있다. 특히 농협이 준비한 510억원은 자체예산 362억원과 정부지원 135억원, 자조금 13억원 등으로 구성됐으며 기존 설 특판 행사와 물가안정 특별할인행사를 진행하는데 사용될 계획이다. 농협하나로마트는 설 성수품목(사과, 배, 한우 등) 및 물가안정 품목(배추, 계란, 라면, 참기름 등)을 기간에 따라 최대 65% 할인하며, NH싱씽몰(농협몰)은 최대 50% 할인한다. 농협은 NH-OIL 주유소에 난방용 등유를 리터당 30원 할인 공급하고, 농협자재판매장에는 영농자재를 최대 30% 할인 공급해 농업인과 소비자의 부담을 동시에 낮출 계획이다. 강호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농협경제지주(농업경제대표이사 박서홍)는 24일까지 전국 농협하나로마트에서 PB상품 할인행사를 실시한다. ‘따뜻한 연말 한 끼’를 테마로 한 이번 행사에서는 국산 농축산물로 만든 OK!COOK(▲설렁탕 ▲장조림 ▲야채죽 등)과 가성비가 뛰어난 HANARO굿(▲라면 ▲생수 ▲화장지 등)의 인기 상품 62종을 최대 28% 할인 판매한다.(점포별 취급 상품 상이) 박서홍 농업경제대표이사는“고객에게 따뜻한 연말을 선물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면서“우리 농산물 판매를 확대하고, 물가 안정에 앞장서 국민에게 사랑받는 농협하나로마트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하나로마트에서는 연말 홈파티를 위한 ▲크리스마스 완구 할인전 ▲인기와인·주류 할인행사 ▲간편식 모음전 등을 함께 진행한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컬리(대표 김슬아)는 연말 시즌을 맞아 12월 1일까지 홀리데이마켓 얼리버드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연말연시를 앞두고 각종 모임과 파티에 유용한 4,100여 개 상품을 최대 77% 할인된 가격에 선보이는데 크리스마스 트리와 전구 세트 등 연말을 기념할 수 있는 제품이 다양하게 마련됐으며, 하리보와 러쉬의 특별한 어드벤트 캘린더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연말 홈파티와 잘 어울리는 디저트로 리틀스페인 문어 뽈뽀 스테이크, 차알 마라샹궈, 포노 부오노 히든 천재의 알리오올리오 등 이색 밀키트를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고, 연말 분위기를 더해주는 리치몬드과자점 슈톨렌, 하트티라미수의 오리지널 티라미수도 판매한다. 컬리가 제안하는 연말 선물로 가족, 연인, 친구들에게 어떤 선물을 줄지 고민하는 이들을 위해 가격 대별, 카테고리별, 테마별 선물 큐레이션을 선보이며, 뷰티 제품, 오일, 잼 종류 등 선물용 상품을 모아볼 수 있다. 주요 혜택으로는 3만5,000원 이상 주문 시 최대 7,000원 할인 받을 수 있는 15% 카드사 쿠폰 팩을 제공하고, 베스트템 특가와 데일리템 다다익선 특가도 적용 가능하며 홀리데이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농협(회장 강호동) 경제지주(농업경제대표이사 박서홍)가 운영하는 공판장 온라인 식자재몰 '싱싱이음'은 오는 19일까지 고객 사은행사를 진행한다. 싱싱이음은 외식업소·중소마트 등 자영업자가 농협공판장 중도매인으로부터 신선한 농산물을 합리적으로 구입할 수 있는 식자재 유통 모바일 플랫폼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물가 상승에 따른 자영업자의 부담경감을 위해 인기품목인 ▲양파 ▲대파 ▲깐마늘 ▲청양고추를 정상가 대비 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또한, 매일 최대 5천원 할인쿠폰을 지급하는‘꽝 없는 룰렛’이벤트를 진행하고, 신규 가입자에게는 즉시 사용 가능한 1만원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박서홍 농업경제대표이사는“자영업자의 경영 부담을 덜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면서“앞으로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이벤트를 통해 물가안정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해양수산부(장관 전재수, 이하 해수부)는 김장철을 맞아 소비자들의 부담을 덜고 국산 수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12일부터 30일까지 수산물 김장철 할인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 기간 동안 대형, 중소형마트, 온라인몰 등에서 국산 수산물을 최대 50%까지 할인받아 구매할 수 있고, 행사 품목은 천일염, 새우젓, 멸치액젓, 굴 등 주요 김장재료와 명태, 고등어, 마른멸치 등 대중성 어종이다. 할인행사와 함께, 해수부는 19일부터 23일까지 전국 125개 전통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도 열어 전통시장에서 국산 수산물을 구매한 소비자는 구매금액의 최대 30%를 1인당 2만 원 한도에서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하고, 구매한 영수증과 휴대전화 또는 신분증 등을 지참하여 시장 내 환급 부스를 방문하면 되고, 3만 원부터 6만 원 사이 구매 시 1만 원을 6만 원 이상은 2만 원을 환급한다. 행사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공식 누리집(www.fsale.kr)에서 확인 가능하다. 전재수 장관은 “올해 국민께서 가벼운 마음으로 김장 준비를 하실 수 있도록 주요 수산물 김장재료와 대중성 어종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행사를 준비하였다.”라며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정부는 3일 오 aT센터에서 관계부처 합동으로 ‘외식업체 간담회’를 개최하고 슈링크플레이션 근절과 외식물가 안정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 농업혁신정책실장 주재로 기획재정부, 공정거래위원회,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관계부처와 BBQ, BHC, 교촌치킨, 스타벅스, 투썸플레이스, 맘스터치, 노브랜드버거, 얌샘김밥, 청년다방, 동대문엽기떡볶이, 신전떡볶이 등 주요 외식기업 및 한국외식산업협회, 한국외식업중앙회,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관계자가 참석했다. 김정욱 농식품부 농업혁신정책실장은 “식자재 가격 인상 및 인건비 상승, 배달앱 수수료 부담 등 외식업계의 어려움은 이해하나, 한미 관세 협상 타결로 환율 등 불확실성이 해소될 것으로 예상되므로 내수 회복과 민생안정을 위해 물가안정 노력에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 공정거래위원회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치킨 슈링크플레이션’과 관련해, 대책 마련 진행상황을 설명하고 이달 말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해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업계는 외식 물가 안정을 위해 주요 식자재에 할당관세 적용, 공공배달앱 지원 등을 건의했고, 김정욱 실장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유통대기업이 운영하는 대형마트와 체인슈퍼, 편의점을 중심으로 쌀 값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와중에, 장바구니 물가 안정을 위해 쌀값 상승을 견제하는 공공유통망을 더 확대할 필요가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22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송옥주 의원(경기 화성시갑)이 최근 한국농촌경제연구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쌀 소매유통채널 판매(POS DATA)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월부터 올 8월까지 쌀 1kg당 오프라인 판매점 평균 소매가격은 3,392원인데 비해, 편의점은 6,359원, 대형마트는 3,576원, 개인슈퍼는 3,571원, 체인슈퍼는 3,354원, 농협 하나로마트는 3,161원 순으로 조사됐다. 같은 기간 쌀 값 상승폭은 편의점이 36.4%로 가장 높았고, 대형마트 20.7%, 체인슈퍼 15%가 쌀 값 상승을 이끌었다. 반면 농협 하나로마트와 개인 슈퍼는 10.2%와 5.7%로 나타나 평균 가격 상승폭 13.4%보다 낮았다. 오프라인 쌀 소매시장 점유율은 농협 하나로마트가 23만1,042톤을 판매해 38%를 점유해 쌀 소매유통의 강자임을 입증했다. 대형마트와 개인슈퍼가 31.2%와 22.7%로 그 뒤를 이었고,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국민 절반 이상이 현 정부의 한미관세협상에 부정적인 평가를 내리고, CPTPP(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 가입에 대해서는 ‘조건부 찬성’을 나타낸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식량안보 확보를 위해선 “유통구조 개선을 통한 국산 농산물의 가격 경쟁력 강화”가 필요하다는 인식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정희용 국민의힘 의원(경북 고령·성주·칠곡)은 13일 국민 1천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 결과를 담은 정책자료집 '국민께 농업의 길을 묻다: 농정 현안에 대한 국민 인식 설문조사'를 발간했다. 이번 조사는 ▲식량안보 ▲통상·시장 개방 ▲물가 안정 ▲농촌기본소득 및 식생활 돌봄 등 4대 분야에 대해 국민과 농민의 인식을 비교·분석했다. 응답자의 50.8%는 한미관세협상에 대해 부정적이라고 답했다. ‘매우 부정적’ 31.4%, ‘다소 부정적’ 19.4%로, ‘매우 긍정적’(12.6%)을 크게 웃돌았다. CPTPP 가입에 대해서는 ‘가입하되 농업 보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응답이 46.5%로 가장 많았고, 농민 응답자 중 33%는 ‘신중 검토’를 요구했다. 수입산 대비 국산 농산물에 얼마나 더 지불할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농협(회장 강호동)경제지주(축산경제대표이사 안병우)가 운영하는 축산물 전문 온라인 쇼핑몰 농협라이블리 도매몰은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1일부터 28일까지 물가안정을 위한 할인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대신육가공, 안동LPC 등 한우 공급사 20개소와더불어 목우촌, 청풍명월 등 한돈 공급사 10개소가 참여하며, 각 2주간 두 단계로 나누어 진행된다. 먼저 1일부터 14일까지는 행사 참여사 제품을 한우 4%, 한돈 3%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 가능하며, 15일부터 28일까지는 20만원 이상 구매 시 1만원 할인쿠폰 2장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신규가입 고객에게는 첫 구매와 재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5% 할인쿠폰을 각각 지급한다. 행사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농협라이블리 도매몰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농협경제지주 안병우 축산경제대표이사는 “명절을 앞두고 소비자 물가안정에 도움이 되도록 이번 행사를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