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롯데칠성음료는 즉석음용주류(RTD)에 어울리는 아웃도어 패션 브랜드 ‘세러데이 레저 클럽’(Saturday Leisure Club)과 과실탄산주 ‘레몬진’이 협업한 굿즈 3종을 선보인다. 이날 롯데칠성음료에 따르면 레몬진은 지난 2021년 5월 출시 이후 지난해까지 연평균 매출 40% 이상 꾸준히 성장했다. 올해 상반기까지 누적 판매량은 약 6000만캔에(355mL 기준)이다. 롯데칠성음료는 레몬진 로고를 다양한 소품 디자인으로 활용해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하고 여름철 휴양지, 피크닉 등 야외활동에서 레몬진의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에 맞춰 이번 굿즈를 기획했다. 레몬진X세러데이 레저 클럽 굿즈는 보냉 기능이 있는 친환경 ‘레몬진 쿨러백’과 가볍고 통기성 좋은 테리 코튼 소재의 ‘셔츠 재킷’, ‘반바지’ 3종으로 구성했다. 국내 대표 패션 플랫폼 ‘무신사’에서 한정 수량 판매될 예정이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가볍게 즐길 수 있는 RTD 주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레몬진을 찾는 소비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자 레몬진 굿즈 3종을 선보이게 됐다”며 “통레몬 그대로 침출해 더욱 상큼하고 진한 레몬맛이 강점인 레몬진을 널리 알리기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봄 꽃의 개화시기가 앞당겨지는 등 전국적으로 이상고온이 지속되면서 주료업계에 탄산주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7일 업계에 따르면 하이트진로가 7년 만에 과일탄산수 '이슬톡톡'의 신규 TV광고를 재개했다. 지난 2일부터 지상파·케이블TV·유튜브 등 다양한 매체에서 브랜드 광고를 시작했는데 2016년 런칭 광고 이후 2번째로 나온 TV광고다. 하이트진로에 따르면 포스터 등 인쇄광고는 있었지만 별도의 영상광고는 만들지 않았다. 하이트진로가 7년 만에 신규 TV광고를 재개한 이유는 포화상태인 과일탄산수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이슬톡톡은 2016년 출시 이후 현재까지 1억700만 캔이 판매된 인기 과일탄산수지만 최근 경쟁사들이 과일탄산수 제품을 출시하는 등 과거에 비해 경쟁이 심화됐다"며 "이에 따라 TV광고를 해야 하는 시기로 판단을 내렸다. 특히 SNS도 좋은 마케팅 수단이지만 TV광고가 단기간에 효과를 올릴 수 있는 매체라고 생각해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TV광고 모델은 가수 아이유를 선정했는데 2016년에도 아이유였다. 하이트진로가 이슬톡톡 TV광고 모델로 아이유를 선정한 이유는 참이슬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