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푸디스트가 FS(위탁급식) 부문에서 신규 수주 확대와 더불어 매년 재계약률을 경신하며 확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최근 급식이 기업 복지의 핵심 요소로 자리 잡으면서 위탁급식 기업을 선정하는 기준도 한층 까다로워지는 추세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푸디스트는 2025년 신규 수주 매출 1,000억 원을 돌파하며 전년 대비 약 47% 성장했다. 신규 수주 매출액 1,000억 원 이상은 업계 최상위 수준이다. 현재 푸디스트는 기업‧컨세션(식음료 위탁 운영)‧리조트‧병원 등에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며 다양한 부문의 고객사를 지속적으로 확보하고 있다. 지난 2025년 고속도로 휴게소, 하이원리조트, 소노인터내셔널 수주에 이어 올해에도 근로복지공단 소속 병원 13개 사업장을 동시에 수주하는 등 대형 고객사 수주 프로젝트를 연달아 성공하고 있다. 푸디스트의 가장 핵심적인 경쟁력은 차별화된 맞춤형 급식 운영 역량이다. 기업, 컨세션, 리조트, 병원 등 전문급식 서비스는 각 사업장의 특성을 반영할 수 있는 전문성이 요구된다. 푸디스트는 사업장별 맞춤형 위탁급식 역량으로 전문급식 서비스 운영을 확장해 가고 있다. 인공지능(AI) 시스템을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본푸드서비스의 단체급식 브랜드 ‘본우리집밥’이 공군 제3훈련비행단(3훈비) 간부식당의 단체급식 운영권을 수주하며, 공군 급식 시장에 성공적으로 첫발을 내디뎠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수주는 공군 내 간부식당이 민간 위탁으로 전환된 최초의 사례다. 본우리집밥은 ‘공군 제3훈련비행단(3훈비) 간부식당점’ 오픈을 통해, 육군에 이어 공군까지 군급식 사업 영역을 확장하면서 단체급식 고객 포트폴리오 다각화의 전환점을 맞이하게 됐다. ‘군 전투력 향상’을 위한 기본 입찰조건인 운영 안정성·위생관리 등의 기준을 모두 인정받은 결과다. 과거 수도방위, 국군의무, 지상작전 등 사령부 급식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육군 간부식당 3개소의 안정적인 운영 역량과 노하우를 이번 공군 간부식당까지 확장한 결실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먼저, 본우리집밥은 군 직영 당시 단일 코너로 운영되던 식단을 전 끼니 ‘복수 메뉴(2개 코너)’ 체계로 개편하며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지난 1월 8일 진행된 ‘철판 즉석 닭갈비’ 특식 행사를 진행해 주목을 받았다. 조리실장이 현장에서 직접 철판 요리를 선보이는 퍼포먼스를 더한 결과, 식수는 평균 대비 20% 이상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