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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남원, 2026 농촌특화지구 사업 낙점...‘펫푸드·스마트팜’ 거점 도약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2026년도 농촌특화지구형 농촌공간정비사업(이하 농촌특화지구지원사업) 대상지로 경남 합천군과 전북 남원시가 선정됐다. 31일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에 따르면 경남 합천군은 펫-웰니스(Pet Wellness) 기반 체류형 관계인구 유입과 고구마, 한우 등 지역 농축산물을 활용한 반려동물 관련산업 특화전략으로 차별성이 돋보인 가운데, 쌍백면 일대에 기존 반려동물 테마파크 멍스테이와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펫-웰니스 상생플랫폼을 중심으로 한 반려동물 특화형 농촌융복합산업지구를 조성한다. 펫-웰니스 상생플랫폼은 펫푸드 생산,가공,판매와 체험, 숙박, 관광, 교육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한 복합 문화공간으로 활용하며, 농촌마을보호지구에는 6만 수 규모의 축사를 철거해 30년간 지속된 악취와 환경오염 문제를 해소하고 해당 부지에는 반려동물 동반 산책로와 힐링 숲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전북 남원시는 스마트팜단지 육성 사업과 연계하여 융복합 자원을 기반으로 한 집약적 농산업 체계를 구축할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청년임대 스마트팜 단지와 가루쌀 생산지 등과 연계해 농산물 가공 및 농촌체험 융복합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