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 장관이 27일 오후 전북 김제시 죽산면에 위치한 청년 창업 카페에서 다시온(ON:溫)마을 현장 간담회를 열어 사업 계획 및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주민들을 비롯한 사업관계자들의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농식품부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농촌 활력 증진을 위한 모두의 행복농촌 프로젝트 일환으로 생활·관계인구 유입을 위해 농촌 지역자원을 활용한 일자리·창업, 관광, 체류 등 지역 맞춤형 재생인프라를 연계 구축하는 다시온(ON:溫)마을은 올해 시범지구로 전북 고창, 김제, 경남 밀양을 선정해 전문가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등 원활한 사업 추진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에는 다시온(ON:溫)마을 사업 추진을 위한 민관협력 거버넌스인 농촌재생협의체의 생활거점·활력거점 위원 대표, 김제시에서 활동 중인 농어촌종합지원센터, 김제농촌활력센터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김제시 죽산면의 경우, 활력거점 위원으로 죽산면 내 영업 중인 베이커리 카페, 독립서점, 공방 등 다양한 청년 창업가들이 참여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농식품부는 설명했다. 특히 현장 간담회가 열린 김제시 죽산면은 농식품부 기초생활거점조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농촌진흥청(청장 권재한)은 7월 7일 도농 교류의 날을 맞아 7월 4일부터 5일까지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리는 2025 농촌여행 페스티벌에 참가, 농촌자원을 활용한 체험·관광 콘텐츠 홍보관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농촌 체험·관광 홍보관은 일도 쉼도 자연 속에서 함께란 주제로 농촌진흥청이 육성·발굴한 농촌 여행지, 치유농장, 농촌형 휴양 워케이션와 전국 곳곳에 있는 우리나라 전통 농업유산과 경관농업 명소 정보를 제공한다. 진정한 쉼이 있는 느린 여행지, 농촌진흥기관이 지원·육성한 농촌교육농장, 농가 맛집, 외식·체험형 사업장, 휴양마을 가운데 여행플랫폼과 연계해 선정한 여행지 28곳을 소개하고, 여행지마다 유무형의 농촌자원을 활용한 특색있는 프로그램과 농가 경영체만의 고유 음식, 편안하게 머무를 수 있는 전원 숙소를 하나로 묶어 제공하는데 농촌의 다양한 매력을 경험하며 휴식과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예약 및 상품 정보는 온라인 플랫폼 노는법 누리집과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아울러 나를 찾는 치유여행은 농촌진흥청이 2021년부터 매년 주최하고 있는 치유농업 프로그램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우수상을 받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