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농협중앙회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촌 인력수급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17일부터 18일까지 양일간 농협 경주교육원에서 농림축산식품부 관계자,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 농협 및 지역본부 담당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농촌인력중개센터 사업 활성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영농철 농촌 현장의 만성적 인력 부족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촌인력중개사업의 운영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석자들은 ▲2026년 농촌인력중개사업 추진방향 ▲인력중개 실무 및 작업자·농가 교육 방법 ▲농촌인력중개시스템 및 국고예산경리시스템(e-나라도움) 사용자교육 ▲농업근로자 인권보호를 위한 인권 지킴이 운영방안 ▲우수사례 발표 및 담당자 간 정보공유 등을 중심으로 실무 교육이 진행됐다. 이날 워크숍에 참석한 전남 지역 한 농촌인력중개센터장은 “이번 워크숍에서 얻은 운영 노하우를 현장에 적극 반영해 만성적인 농촌 인력난 해소와 안정적인 영농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신원권 농협중앙회 농촌지원부장은 “숙련된 농작업 인력을 농가가 필요한 시기에 적기 공급하는 것이 농촌인력중개센터의 핵심 역할”이라며 “센터 운영 활성화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는 송미령 장관이 23일 충북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소재 청원생명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을 방문하여 벼 수확 현장, 쌀 가공시설 등을 점검하고, 수확기 쌀 수급 상황과 농업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송미령 장관은 콤바인 수확 작업에 직접 참여한 뒤 농업인들과 현장을 둘러보며 올해 작황 및 쌀값 동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으며 농업인들은 “최근 쌀값이 회복되어 올해 수매가에 대한 기대가 크다”라고 전했고, 미곡종합처리장(RPC) 관계자들도 “내년까지 쌀값이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대책이 차질 없이 이행되길 바란다”라고 요청했다. 이에 대해 송미령 장관은 “올해 수확기 대책으로 예상 과잉물량 16.5만 톤 중 10만 톤을 격리하고, 내년 2월 전에 수급을 다시 전망하여 상황에 맞는 대책을 추가로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설명하며, “올해 수확기에는 농업인들이 풍년의 기쁨을 느끼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송미령 장관은 “올해 예상치 못한 깨씨무늬병 확산으로 피해가 커 이를 농업재해로 인정했다며 신속한 조사 후 피해 농가에 복구비를 지원하고, 농가 희망 시 피해 벼를 정부가 전량 매입해